일단 듣자마자 이렇게 구리고 심심한 비트 오랜만이라고 생각.
참다 참다 면도 벌스에서 한 숨 돌림. 훅 듣고 한번 위기
블랙나인 응?? 다행히 넉살 듣고 한 숨 돌림.
무슨 읊조리는 소리 나오자 마자 '시발' 을 외치고 바로 끔. 이거 누군가요?
일단 듣자마자 이렇게 구리고 심심한 비트 오랜만이라고 생각.
참다 참다 면도 벌스에서 한 숨 돌림. 훅 듣고 한번 위기
블랙나인 응?? 다행히 넉살 듣고 한 숨 돌림.
무슨 읊조리는 소리 나오자 마자 '시발' 을 외치고 바로 끔. 이거 누군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