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가 없는 한국 힙합씬은 절대로 언더그라운드를 벗어날수 없다

마치 굿거리 할때 소리 하는 사람이 있고 뒤에서 북쳐가며 추임새 넣어주는 사람이 있듯이 

힙합의 가장 원형적이고 기본적인 형테는 DJ와 MC다

2000년대 후반서 부터 일렉트로니카에서나 쓰이던 신서싸이저 소리들이 힙합에도

쓰이기 시작하였지만 얼터너티브한 힙합일 뿐이지 그게 원형은 아닌거다 

http://www.youtube.com/watch?v=XflfiylNNXY

이 동영상이 힙합의 원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실제적인 퍼포먼스는 1분 40초 지나서 서부터 시작하니 스킵해서 

라이브로 한 이 퍼포먼스를 함 보자

스윙스니 okasian 이니 한국힙합 들어봤는데 이건 비트가 걍 술에 물탄듯한 엠비언트 에다가

랩 하거나 노래방 가요 반주기에다가 랩하는거다

힙합에다가 하우스 테크노적인 신서싸이저 소릴 넣을려면 소리가 트립핑 하기나 하던가.....

힙합다운 힙합을 만들기를 원하는 사람은 bleekersq@naver.com 으로 연락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