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켄드릭-i 14년에 처음들었을때는 경박한 비트에 켄드릭이 얇은 목소리로 읊조리는 거 맘에 안들었는데 i SNL 라이브보고 계속 듣다보니 긍정적인 분위기와 가사가 엄청 좋게 느껴졌네요
처음에 들었을땐 그냥 심심한가 했는데 일주일쯤 후에 한번더 들으니까 소름이 돋더라구여
이게 뭔가 하고 멀리했었는데 스트레스 엄청 받을때 한번 듣고나서 적응 됌. 현재는 거의 페이보릿 아티스트
뭐이런 맥빠지는 노래가 있나 했는데 중독됨
첨엔 진짜 괴상했는데 집갈때마다 들음
릴야티 빠지고 난 뒤에는 띵곡으로 바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