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x까고 경찰도 x까"
"에볼라는 인구조절의 한 형태이다"
"여자들은 자기 남자들이 다른 여자랑 놀아나는 것에는 눈이 뒤집히면서 자기에게 DM을 보내는 남자들은 미국 독립선언서에 나오는 사람 수보다 더 많다니까. "
"x발 x나 징징대네! 너희 개년들은 Jordan에 열광하잖아. YEEZY 사려고 밖에서 며칠 동안 기다리고. 내 제품 가격들은 H&M이랑 ZARA 수준 가격이라고. 난 대통령 출마할 것도 아니고 너희한테 뭐 사야 한다고도 안 했어. 그니까 내가 항상 말하듯이.... 파리행 비행기에서 참고 있던 내 방귀나 맛봐라. 똥 대가리들."
"그니까, 몇몇 자칭 '팬'들이 70달러, 90달러짜리 셔츠에 대해 불평하고 있는데. 앨범은 10장, 15장씩 산다고 말하면서 x발 무슨 소리야? 그건 얼만데 개년들아?"
"아빠가 된 일은) 정말 좋아. 나를 많이 겸손하고 침착하게 만들어줬어. 내 딸이 기어다니고, 걷고, 말하게 되고, 매일매일 또 다른 것들을 배워가는 단계를 아빠로서 하나하나 지켜볼 수 있다는 사실이 내게 일종의 인내를 가르쳐줬지, 정말 좋은 일이야."
"내 새해 목표는 담배를 끊는 거야. 우리 딸이 내 삶의 빛이 되려면, 이건 끊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
" 축 쳐진 엉덩이로 여기서 지금 뭘 하냐"
"내 거시기 거시기 할 땐 이빨부터 다 뽑으라구. HOE(창녀)야."
"지금 멍청한 짓 한거야 진짜 죽여줄게"
"리한나와 트란을 동시에 임신시켰을 수도 있었을 것" "아이를 가지면 얼마나 멋지겠나. 하지만 일생 동안 번 돈의 반을 누구에게 주고 싶지는 않다. '혼전'이 그래서 좋은 것"
"내 세대에 결혼은 인생 망조다. 내 전 세대에서는 모를까"
"디스하는 건 아냐. 나도 팬이니까. 하지만 아무도 JAY Z가 이전에 사람을 찔렀고 마약을 팔았다는 얘기를 꺼내지 않지. 까방권을 획득한 거야."
"
내 빌어먹을 차 키 내놓으라고. 10달러 x까. 내 키 내놔. 안 그러면 여기 다 뒤집어버릴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앨범의 타이틀 [X]에는 여러 가지 뜻이 담겨있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작점이라는 뜻의 전 여자친구(ex-girlfriend)를 뜻할 수도 있고, 사람들로부터 거부당한 한 사람을 뜻하기도 해. 또한, 올바른 무리와 어울리지 않고, 제대로 된 행동을 하지 못했던 과거의 나로부터 더욱 성장할 수 있기 위한 것이야. 한마디로, '난 다 넘어섰어. 그동안의 x같은 일들과는 작별이야.' 같은 거지 "
" 진짜 아티스트는 멸종위기야! 이 아양만 떨어대는 (음악이 판치는) 시대는 x나 x발 진부하기 짝이 없어 "
" 이 앨범 내고 나서 이 행성을 뜨고 싶어 "
" 사람들은 종종 내 사랑(연애) 이야기에 대해서 궁금해하지. 그리고 내가 마치 바람둥이처럼 비춰지는 거 같아.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야. 그건(그런 이미지는) 내가 아직 넘어서지 못한 장애물이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이 아닌가 싶어. 처음엔, 나도 핫해지고 싶었어. 그런데 난 평범한 사람이야. "
설국열차 너무 많이 본듯
이거 졸라 웃김 ㅋㅋ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