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순류 The Golden Flow "쓴 놈의 변(辯)"
를 업로드하였습니다.
읽어주시면 고맙고 안 읽어주시면...뭐...
울어버릴 거예요...는 아니고...허허 여러분의 재미를 위해 그리고 흑인음악은 어떻게 소설과
만나는가를 같이 생각해 보기 위해 굳이 매우 굳이 올려봤습니다.
아 창피한 글이지만 너그럽게 봐주십시요. 에피소드 4까지는 외부에 제가 작업해 놓았던 것을
힙합 엘이에 옮기는 과정이겠지만 본격적으로 힙합 엘이가 준 좋은 영향이 반영될 에피소드 5 이후를
쓸 시간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많이 심심하신 분들 제 작업실에 놀러오세요오~~!
사랑과 평화.
2011. 4. 29 Mr. TExt 올림.
드디어 시작인가요 ㄷㄷㄷ 선리후감 ㄱㄱ
천천히 살펴 보겠습니다. 창작의 고통이란 ^^ 아름다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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