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특유의 리듬을 타는 플로우적인 느낌과 능구렁이처럼 넘어가는 특유의 이런 래핑을 비슷하게 구사하는 본토 래퍼는 누가있을까요 ? 공격적인 톤이 아닌 재지팩트의 빈지노나 24:26의 빈지노를 얘기하는것 입니다!
드레이크 빅션
+ 위즈칼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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