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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지하게 미국에서 힙합으로 성공하고싶습니다..!

Rap bot2016.05.03 18:49조회 수 4927추천수 3댓글 65

우선 글을 쓰기전에 욕을하시거나 비난하실분들은 뒤로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저는 17살에 평범한 고등학생이죠 그러다가 에미넴에 노래를 듣고 에미넴에게 반하게됬습니다 그러다가 라이브공연도 보다가..원래는 한국에서 래퍼로 성공하자! 라는생각을 가지고있었지만 에미넴을 보다가 나도 에미넴이 백인으로 최초로 성공을 했다면 나는 미국에서 최초로 동양인으로서 래퍼로 성공하고싶다는생각을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영어에 관심도 없고 잘하지도 못하는데 요즘 미친듯이 영어를 공부하고있습니다 또 에미넴에 'Lose yourself'도 카피랩을 하고있는중입니다..
제가 그래서 예전부터 생각했던 플랜이 저희학교는 특성화고등학교라서 취업을 시켜주는데 제가 빠른년생이라 1년일찍 들어갔거든요 그래서 지금 고2이고 2018년에 졸업예정자이고..어쨌든 2020년쯤까지 돈을 충분히 벌고 영어로된 믹스테잎도 한개 제작하고 미국으로 건너갈생각입니다 미국으로가서 3~4달동안 에미넴과 닥터드레..이런 유명한 래퍼와 레코드를 찾아가서 사정을 설명하면서(집안 사정도있어서 좀 내용이 길어집니다..)믹스테잎을 들어달라면서 괜찮으면 저와 계약을 하고 데뷔시켜달라.. 이런식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어떻게 이런식으로 생각했는데 어떨까요..?
저도 사실 이런얘기 제주위사람들에게 한마디도 안꺼냈습니다 왜냐하면 누가들어도 비웃음거리가 될게 뻔한얘기니까요.. 누가 들어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죠.. 저도 잘압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미친듯이 할겁니다 학교에서 핸드폰을 걷어서, 학교에 mp3를 가져가서 듣고..친구들과에 장난이나 잡담도안하고 노래만 듣습니다 그래서 예전보다 친구들과에 관계도 안좋아진거같습니다..하지만 저는 그 누구보다도 간절하고 실력은 아직은 뒤쳐질지라도 열정과 확신,노력은 누구에게도 안집니다.
그러니까 저에게 안된다, 그냥 포기해라, 병x새x, 등등.. 이런 댓글은 안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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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 1 5.3 18:51
    그럼 뭔말을 해달라는거에요
  • 5.3 18:57
    듣기 좋은 말만 해달라시는 건지... 일단 접근하는 방법에서 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 5.3 19:04
  • 5.3 19:05
    열심히 하세요.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죠.
  • 5.3 19:17
    이거 컨셉이죠?
    유명한 레코드와 랩퍼들은 관객으로 만날거 아니면
    쌓아놓은거 없으면 만날 방법이 없을텐데
  • 5.3 19:22
    0%에 가까운 확률이어도 하고 싶다면 하세요 인생 꼴리는대로 살아야지 뭐
  • 5.3 19:24
    영어는 잘 하시나요?
  • 1 5.3 19:25
    유튜브 조회스 2000만이 넘는 잊지마라는 명곡을 만들고(비록 한곡뿐이지만) 한국 트랩열풍의 끝판을 찍어놓고 미국으로 넘어간 키스에잎조차도 미국에서는 점점 거품이 빠지고 있고 강남스타일이라는 명곡을 만들고 전세계적인 히트를 친 싸이조차도 강남스타일 이후로 미국에서는 잘 먹히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탑을 먹고도 미국가서 성공하기가 하늘에서 별따기인게 미국시장입니다. 컨셉이 아니고 진심이라면 냉정하게 좀 어린생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꿈은 크게 가지면 좋다지만 현실에서 그만한 실력과 능력을 갖추고 나서 그이후에 꿈을 크게 가지는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당신을 조롱하거나 우습게 보는게 아닙니다 어린나이에 또래 나이대에 비해 생각이 성숙하지만 그 생각이 그쪽보다 인생 더 살아온 사람이 봣을때는 매우 어린생각같다고 말해주고싶네요
  • Rap bot글쓴이
    5.5 20:30
    @커이메트비
    감사합니다..!
  • 5.3 19:36
    댓피프에는 매일 수 많은 믹스테잎들이 쏟아져 나오고 힙합하겠다는 사람들만 몇만명이 되는 곳에서 믹스테잎을 내고. UMG, Interscope 같은 곳에서 간택 된 다음에 앨범을 내던 싱글을 내던 골드-플레티넘을 달성하는게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성공이고 뭐 로컬 스타만 되도 돈은 많이 벌죠. 근데 본토 미국인들도 하기 어려운 일을 현재 영어 실력은 그닥 좋지 않은 상태에 영어로 한 곡 완성하기도 어려운 상태에서 도전한단 것 어린 생각인 것 같네요. 랩을 능수능란하게 잘하고 가사 스펙트럼도 넓으려면 거의 10년에서 20년은 본토에서 살고 머리에 내재된 단어도 많아야 해요. 그리고 그 누구보다 미친 듯이 해도 안되는게 있어요. 안될거라 단정 짓는 건 아니지만 미국보다 파이가 작은 한국에서도 음악으로 벌어먹고 사는게 힘든 일인데 한 20배?는 될 미국 시장에서 성공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리고 익히 알고 있는 빅션, 로직, 믹밀, 드레이크 등등 유명 래퍼들도 수 많은 믹스테잎을 내고 나서야 레코드 사에서 잡아채갔는데 믹스테잎 한 장으로 그런단건 더더욱 가능성이 적죠. 그리고 님이 말한 대로 이뤄질려면 그냥 에미넴 만큼 잘해야해요. 정상에 있는 래퍼들 정도의 랩 실력에 차별화된 무언가, 상품성이 있어야 님이 레코드사에 팔리는 겁니다. (님이 어떤 불우한 환경을 겪었다 해도 님보다 훨씬 개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은 많고 메리트가 없을 거라 봐도 무방합니다.)
  • 5.3 19:37
    응 아니야~ 안돼~
  • 5.3 19:39
    그리고 마지막에 말하신건 싫은 소리 듣기 싫단 말 밖에 안들리네요. 싫은 소리 듣기 싫은데 여기에 올리는 거 자체가 멍청한 생각이죠. 세상의 모든게 열정, 확신, 노력으로 이뤄지는 거였다면 인생은 엄청 쉬웠을거에요. 그리고 만약에 실패했을 시의 상황도 생각해보고요.
  • 5.3 19:39
    한마디로 요약하면 님이 말한 계획으로는 죽어도 안됩니다. ㅅㄱ
  • 5.3 19:39
    환생해서 흑인으로 태어나셔야함
  • 5.3 19:41
    현실적으로 조언드리면 태어나서 자란 분들도
    결국 다 한국에서 활동하고
    프리스타일로 흑인들을 압살하던 진도 앨범내고 영화찍었지만
    한계를 못깨고 중국에서 활동중

    일단 기본 영어가 되고 문화도 알아야하는데 어렵다고 보네요
    일단 쇼미더머니 도전해 보는걸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쇼미더머니에서 통하고 국내에서 먹히면 키스에잎같은
    경우도 있으니깐 한번 국내부터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미국은 그냥 비행기표 있다고 건너가는게
    아니고 비자없음 장기체류도 못하는데 비자문제부터
    해결하셔야할듯
  • 긴 말 필요없고 너무 막연함
  • 1 5.3 19:42
    화이팅 꿈은 높게 잡을수록 좋죠! 하시는거 열심히 하시고 일단 국내에서 부터 인정받으시길!
  • Rap bot글쓴이
    5.5 20:31
    @Pianic
    감사합니다.
  • 5.3 19:57
    막연한 꿈이긴 하지만 님이 살다보면 그 방향은 바꾸고 싶지 않아도 바뀌겠죠~ 님 계획대로는 안되겠지만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네요~
  • 1 5.3 19:57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이 댓글은 글쓴이보다 조금 더 세상을 살아본 사람이 얘기해주는 조언정도로 생각하세요.

    일단 랩퍼를 하기 이전에 계획잡은게 너무 세상물정을 모르는 사람으로 보여서 안타깝네요.

    열정, 패기로 될문제도 아니구요.

    글쓴이는 밑바닥부터 올라가는게 아니고 그냥 내가 만든거 하나 들고 메이져 레이블에 찾아서 내음악 들어달라고 졸라서 미국가서 랩퍼를 하겠다는 걸로 밖엔 안보입니다.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서 가는게 아니고 무슨 성공이 보장된것도 아닌데 미국가서 해보면 무조건 성공할거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밖에 보이질 않네요?

    사정 설명해가면서 하고 싶다라고 하면 들어줄거 같나요?

    간단한 예를 하나 들자면 JYP 아시죠?
    그사람이 원더걸스를 미국 진출을 시도하기 전에 미국에 가서 자기 곡을 팔려고 발품 팔면서 메이져부터 작른 레이블까지 곡들고 가서 돌리고 했었습니다. 당시에 한국본사에서는 미국진출은 안된다고 못 박고 가서 박진영 혼자서 몇달동안 그 고생을 했죠. 겨우겨우해서 곡하나 팔았습니다. Mase라는 랩퍼의 앨범에 곡이 겨우 실렸죠. 그 이후에 꽤나 노력을 해서 윌 스미스 앨범에 실릴 곡도 팔았죠.

    글쓴이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미국에도 재능있는 사람들이 랩퍼든 가수가 되려고 노력을 합니다. 적어도 그사람들은 자신의 내용물을 사운드클라우드나 유투브를 통해서 자신을 알리고 결과물을 내놓으면서 차근차근 쌓아서 올라가고 합니다.

    글쓴거 내용 대강봐도 구체적안 부분이 빈약하죠. 그리고 최소 영어로 랩을 하고 소통하고 할 수 있는지 알아야겠죠? 한곡이라도 좋으니 카피랩한거 공개라도 하고 이런글을 썼으면 다른분들이 어떤 반응을 했을지도 궁금해지네요.

    LE 워크룸이나 믹스테입란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꿈이나 또는 취미를 위해서 노력을 해서 내놓는 결과물들이 있죠. 저런거 보고 자극 받는적 있으신가요? 만약에 그런 것이 없다면 꿈은 잠시 미뤘다가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잡고 생각을 더 해보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의 비평을 듣기 싫어하면 그사람은 발전이 없어요. 좋은것도 있으면 싫은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걸 어떻게 받아 들이는가에 따라서 사람에게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 5.3 20:25
    @Trivium
    좋은조언인데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 박진영 그 고생은 사실이 아니예요

    저희 엄마 친구분 남편이 흑인 감독인데
    엘에이에서 그 아줌마 남편소개로
    여러명 만나서 성사된거인데
    그렇게 이용해서 나중에 연락 끊고
    그 아줌마가 저희 엄마한테 하소연했어요

    한국에서 에피소드 이야기할때
    자기가 고생하고 발품팔고 한걸로 이야기해서
    그 아줌마가 방송보고 이용당했다고 했고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박진영 좋아하고
    했는데 볼때마다 욕하더라구요
  • 5.3 20:50
    @onyx
    아...그런일이 있었군요. 처음 알았네요. 박진영이 통수를 쳤군요.;;
  • 1 5.3 20:55
    @Trivium
    2007년인가 2008년일인데
    한인들 사이에서 소문 좋다고

    저도 리드머에서 박진영 막 릴존이랑 작업하는거
    보고 멋있더라고 생각했는데
    엄마 만나러 미국 갔을때 이 이야기 들었거든요
    저희 엄마도 그릇샵에서 박진영부부 봤다고 하고

    박진영이 아에 노력을 안했다는건 아닌데
    그 아줌마 아야기는 쏙 빼고 자기가 처음부터
    다 해낸거처럼 막 한국방송에서 이야기해서
  • Rap bot글쓴이
    5.5 20:32
    @Trivium
    감사합니다..!
  • HHL
    5.3 20:05
    꿈보다 언어, 문화, 비자 등의 문제부터 해결하셔야합니다. 비자 문제는 진짜 큼
  • 5.3 20:27
    @HHL
    진짜 비자가 제일 빡셈
    영어 스쿨 다닌다고 해도
    백날 학생비자로 살 수도 없고 ㅋ
  • HHL
    5.3 20:28
    @onyx
    그런부분에게 있어서 onyx님처럼 국외에서 사시는 분들은 대단하고 존경하죠ㅋ
  • 5.3 20:32
    @HHL
    아뇨 전 일본이라 (물론 일본도 비자받기 힘든데)
    미국은 진짜 힘들더라구요
    제가 2008년 미국에서 옷 할려고
    아버지 친구분 회사 들어갈려고 했는데
    비자받기 힘든거 알아서 그냥 일본에 머무르는걸로
    택했습니다

    영주권 있는 사람도 한국들어가면 꼭 돌아가야하는데
    이분은 그런 디테일한 사정은 모르시는거 같아요
  • 5.3 20:24
    크~~
  • ㄱㅊ가끔 유투브 인스트루멘탈 영상보면 댓글로 흑찔이들이 가사 써놓는데 리얼 한숨나옴 여기랑 다를 거 없음 ^_^ 고로 님도 성공 할수이씀
  • 1 5.3 21:40
    님이 에미넴,켄드릭 뺨때릴 랩실력을 지금 갖췄으면 가능하겠네요. 랩을 평타라쳐도 한국인 리스크 이겨낼려면 앞에서말한두분을 뺨때릴정도의 랩실력이면 충분히가능합니다!!
  • 5.3 22:12
    일단 작업물 올리시고 평가 해드림
  • 패기는 좋은데
    그냥 열정이라기보단 일확천금을 하고싶은게 너무 눈에 띄네요
    믹스테잎 한개내고 인터스코프라니..참ㅋㅋㅋ
    영어부터 배우셔야할듯
  • 1 5.3 23:00
    힘내세요
  • 5.3 23:10
    그렇게하고싶으면 괜히 학교에서 이상한 영어 배우지말고 바로 외국 나가세요. 그리고 이런 글 쓸시간에 차라리 더 연습을 할 듯.글에서도 계획이 빈약한게, 자기도 그걸 알고있는거 같네요
  • 1 5.3 23:56
    Keith ape 도 Psy 도 자기네들이 그정도 위치에 오를 거라고 생각 못했을 테니 꿈을 잃지 말고 준비 잘 하세요 어린 나이의 치기가 아니라면 리플들이 아무리 비웃어도 자기 길을 믿고 가시길
  • Rap bot글쓴이
    5.5 20:34
    @Diddy
    감사합니다 짧은 글이였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 1 5.3 23:58
    17살이면 그렇게 허황된 꿈도 아니네요. 딴건 드릴말씀 없고 하나만 짚자면, 랩이 너무 재밌어서 랩을 하면서 꿈을 가진거면 모를까,
    단순히 랩퍼보고 멋있어보인다는 이유로 그렇게 꿈을 잡고 계획을 세운거면 님은 백타 망합니다. 랩의 심오함과 전문성은 밖에서 보는 것 이상으로 엄청나거든요.
    연구하면 연구할 수록 안보이던게 보일거고, 그 벽을 조금이라도 보셨으면 저런 계획은 못세웁니다. 애초에 님 계획은 좃쩌는 실력과 퀄로 유명레코드에 다이까야되는건데, 차라리 님이 유투브에 작업물 영상 하나 올려놓은게 다음날 일어나니까 실검1위 돼있는게 더 쉽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님이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신다면, '내 계획은 그래도 어느정도 되진 않을까?' 하고 어줍잖게 생각하는 것도 훨씬 말이 안된다는걸 인정하고 시작해야되고요.

    어차피 랩을 하면 할수록 메이저급 랩퍼들이 얼마나 씹빠빠리괴물새끼인지 알게될거고, 미국 언더 괴물층이 얼마나 두텁게 깔려있는지를 님 몸으로 직접 느낄겁니다.
  • 1 5.4 00:04

    그리고 랩을 먼저 연습 한다음에 영어랩을 하는걸 추천해요. 영어가 모국어가 될정도로 원어민급으로 하지않는 이상, 영어먼저배우고 영어랩을 하려면 10년도 모자랄듯.
    랩실력 먼저쌓으면 영어로 바꾸기만하면 되는데 영어를 먼저 하고 랩을 연습한다는건,
    몸 만들겠다는 사람이 팔굽, 윗몸같은 운동을 시작하지도않고 체육학과 전공을 완벽히 공부해서 졸업해서 전문가가 된다음 하겠다랑 똑같은 소리.

    이왕 부딪히는 인생, 한번 뿐인 도박 기회인데 최선을 다해 치밀하게 승률 올리고 승부하길 바래요 허쓸

  • Rap bot글쓴이
    5.5 20:36
    @Maic Oden
    도박이 물거품이 되지않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 5.4 01:37
    음악을 더 다양하게, 많이 들으세요. 랩 뿐만 아니라 틈날때마다 프로듀싱도 배워보시면 더 다양한 시각에서 힙합을 바라보게 되실거에요. 세상에 고수는 너무나 많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더 열정적으로 음악을 해보세요. 지금보다 본인이 앞으로 느끼게 될 것이 훨씬 더 많을 겁니다. 특히 영어 공부 많이 하시구요~ 같은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추천 드립니다.
  • Rap bot글쓴이
    5.5 20:37
    @RUOT90s
    감사합니다! 음악을 더 사랑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5.4 02:35
    주위 사람들한테 말도 안했으면 실패하겠네.
    이번에 실패하시고 좋은 인생 레슨 배우시길
  • 5.4 03:21
    한국에서 먼저 성공하고 넘어가도 돼요
  • 5.4 03:24
    작성글보다 답변들이 훨 진지한거 같다..
  • 5.4 08:09
    머든지 일찍 시작해서 깨닫는것도 나쁘지 않음
  • 1 5.4 13:40
    비난 받을준비가 안되어있다면, 성공할 준비도 안되어있는거에요
  • 5.4 14:24
    @안양

    동감 

  • 5.4 19:15
    @안양
    이게정답
  • Rap bot글쓴이
    5.5 20:40
    @안양
    그런거 같네요. 제가 너무 멍청하게 생각했네요 감사합니다!
  • 1 5.6 11:20
    @Rap bot

    아니요, 저랑 나이도 같으신데 그런 멋있는 꿈을 가지고계신다는게 부럽습니다!

  • Rap bot글쓴이
    5.7 15:14
    @안양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꼭 미국에서 성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5.4 1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
  • 1 5.4 17:03
    위의 말들 다 좆까 너가 하고 싶음 그냥 하는 거야 니가 하고 싶은 걸 쪽팔려하지마 그 순간부터 그 꿈도 널 쪽팔려한다 화이팅 멍청한 새꺄
  • Rap bot글쓴이
    5.5 20:41
    @으아격사
    감사합니다!
  • 1 5.4 19:15
    죽는 순간에 후회 없이
  • Rap bot글쓴이
    5.5 20:41
    @eoals210
    죽는순간에 후회없게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5 12:37
    진짜 존나 때리고싶다
  • 1 5.5 15:33
    본토 힙합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dope 가사가 있어야 글쓴이가 원하는 위치에 도달할 수 있는데요 이러기 위해서는 음.. 시작을 미국 언더에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street credit을 얻기 수월할 듯요 영어 공부 열심히 하시고 돈 좀 쌓으셔서 본토로 건너가시는거를 추천합니다.
  • 1 5.5 15:39
    +외힙 위주로 영어 공부를 하시면 될 듯 합니다 rapgenius 가시면 가사 해석이 다 되어 있고요.. 90년대 음악들을 공부하셔서 본인의 플로우를 만들면 됩니다 요즘 잘나가는 사람들도 다 어릴때는 90년대 랩을 듣고 공부했으니까요. Big L, Big Pun, Nas, Tupac, Biggie Smalls, Mobb deep, Wu-Tang Clan 이 분들 곡을 들어보세요
  • Rap bot글쓴이
    5.5 20:44
    @돌로
    세부적인 계획 감사합니다!! Eminem,Dr.Dre,Kendrick은 어떤가요??
  • 1 5.6 01:41
    @Rap bot

    세 분 다 좋습니다 다만 좀 더 다양한 플로우와 가사를 접하셔야 원하시는 위치에 도달할 수 있으실 것 같으니 위에 제가 언급한 분들도 들어보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글쓴이 분의 계획처럼 미국의 J.Cole이라는 래퍼가 무명 시절 Jay Z 회사 앞에서 무작정 믹스테잎을 들고 비 오는 날 몇 시간 기다린 적이 있었는데요 막상 Jay Z를 만나자 Jay Z는 인상을 쓰고 "I don't accept demos"라 말하며 매니저에게 J.Cole의 믹스테잎을 건내고 회사 안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고로 그 계획은 좀.. 돈을 좀 쌓고 미국 언더에서 시작하셔서 street-credit을 얻는게 더 현실성 있어 보입니다.

  • Rap bot글쓴이
    1 5.7 15:12
    @돌로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꼭 미국에서 성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 5.6 01:03
    무작정 그 사람들을 찾아간다는건 말이 안되는듯...미국가서 마약 팔면 그걸로 가사쓰면 되겠네요. 동양인 마약상 컨샙으로
  • Rap bot글쓴이
    5.7 15:13
    @폭포수래핑
    그것도 나쁘진않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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