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x 중국생활 썰

1.

자유로움의 끝을 볼수 있음. 내가 살면서 봤던거는 공항에서 해어진 커플이 여자가 남자 뺨쳐서 여자가 우는거 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똥구멍은 그냥 한국에서 스냅백 쓴 사람보다 더 많다고 보면 됨. 대충 보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까지는 아이들 바지에 구멍을 냄. 왜냐면 애들이 노상방뇨 하기 쉽게 다들 그렇게 낸다고 함.

중국 지방 지역에서는 길거리에서 여자 아이가 그냥 쉬싸는거 볼수 있는데 상해같은곳 오면 고급지게 지하철 쓰래기통에다 싸는거 볼수 있음.

2.

교육에선 불가능은 없음. 고등학교 시절도 여기 중국에서 보내서 여기는 그냥 불가능는 없는 지역임. SAT/AP/IB/토플/HSK 문제는 한 천만원?정도 내면 6패키지를 주는데 중국 시험 관계자들이 유출시킨 다음시험 시험지들임. 그래서 대부분에 만점자들은 금수저라고 보면 됨. 80%의 시험점수는 부폐된 선생님/관계자 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면 됨.

3. 

나름 힙합엘이니까 마약에 대해서 풀어봄. 이거는 몇몇 사람들도 잘 모르는 썰임. 중국에서 마약을 하면 사형! 헤헿! 이런 소리를 하는데 개소리 말라고 함. 중국보다 마약에 대한 법률이 약한 나라는 처음봄. 중국상해에서 보면 담배를 전시를 하면서 파는 사람이 있음. 그런 사람들은 다 마약상이라고 생각하면 됨. 그 사람들이 파는거는 마리화나 종류임. 어차피 담배도 마리화나 처럼 커버칠수 있으니까 그렇게 파는거 같음.

이제 우리가 알고있는 코카인, 아니면 에크타시? 아니면 히로인 같은거는 밤 2시 이후에 팔곤 함. 어디서 파냐면 와이탄 쪽에서 판다고 생각하면 됨 (동방명주 주변).

그럼 여기서 문제, 왜 경찰들은 안잡을까? 이렇게 외국인도 알고있으면 그런 사람들도 알수도 있을뻔한 예긴데. 왜냐면 중국 공무원들은 돈을 많이 못받음. 한달에 3천위안? 정도 받는거로 앎. 그런데 마약은 비싸게 팔아서 마진이 엄첨 남음. 여기서 공무원들은 2가지의 길에 놓이는거지. 중국에 대한 사랑을 표현함으로 이 미개한 마약판매인들을 잡을까 아니면 돈좀 받아서 한번쯤은 눈감아 줄까. 생각해봐 14억 인구중에 중국 정부 (어차피 공산주의) 가 자기를 잡을 경우의 수가 클까? 14억분에 1인데? 그래서 대부분 안잡음.

잡히는 사람은 그냥 보여주기 위한 쇼라고 생각하면 됨.

시험기간이라 내일모래 더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