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Y BOY2015.07.08 18:03조회 수 1875댓글 15
2010년인가요? 미국 흑인음악이라고는 본격적으로 들어본게 쟈넬모네 뿐이던 무렵에 처음 접했던 음반이었어요.. 외국힙합은 잘 몰랐지만 그냥 이게 힙합이다라는 생각도 없이 빠져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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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집중하게 만듬
저도 아이튠즈 기록 보면 모든 트랙 합쳐서 300번 가까이 재생했네요 ㅎㄷㄷ
2010년인가요? 미국 흑인음악이라고는 본격적으로 들어본게 쟈넬모네 뿐이던 무렵에 처음 접했던 음반이었어요.. 외국힙합은 잘 몰랐지만 그냥 이게 힙합이다라는 생각도 없이 빠져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칸예가 특정 장르에 머물 마음은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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