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노래를 들었을 때가 2011년이었나 그랬는데
그때는 뭔 재생시간이 이렇게 긴가 싶고 마지막 보코더 소리가 심히 거슬리더군요ㅋㅋ
랩만듣고 다음곡으로 넘기고 그랬는데 2014년 어느 날 갑자기 보코더 소리가 귀에 확 꽂히는겁니다
뭔가 음울하면서도 누구를 위로하는 느낌이랄까
칸예가 보코더 소리를 넣은 이유를 말한적이 있나요?
아니면 엘이분들은 보코더 소리를 왜 넣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처음에 이 노래를 들었을 때가 2011년이었나 그랬는데
그때는 뭔 재생시간이 이렇게 긴가 싶고 마지막 보코더 소리가 심히 거슬리더군요ㅋㅋ
랩만듣고 다음곡으로 넘기고 그랬는데 2014년 어느 날 갑자기 보코더 소리가 귀에 확 꽂히는겁니다
뭔가 음울하면서도 누구를 위로하는 느낌이랄까
칸예가 보코더 소리를 넣은 이유를 말한적이 있나요?
아니면 엘이분들은 보코더 소리를 왜 넣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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