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 매거진에 올라왓던거라고 하니 확실한것 같아요
드레이크를 인간적으로 싫어한다고 하고 니키는 돌려서 깟던거 같기도하고요
자기와 크브는 진짜친구고 드레이크의 노래는 좋아하지만 걔는 FAKE TO ME 라고
자기가 영머니와 계약한 이유는 오직 릴웨인 때문이고
드레이크랑 니키때문에 한게아니라고 하는걸보니
그동안 3인자로서 쌓인게 많은거 같네요
이제 영머니를 나올려고하니까 이것저것 털어놓는것 같아요
잘하면(?) 드레이크와 타이가의 디스전도 볼수있겟네요
적어도 앞으로 나올 드레이크노래에 한구절정도에서는 언급이될것같아요
어쩐지 옛부터 서로 자주 보지도않고 같이찍은 사진도 몇없고
같이한 노래도 몇개 없고 뮤비도 따로찍고
분명히 쟤네둘 사이 않좋을거다 라고 생각했는데 혹시나는 역시나네요
전 두명다 좋아하니 서로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
혼자 마음고생 많았을듯.. 애는 태어났는데
바람폈다뭐다해서 여친이랑 파혼하고
그나마 밀어줬던 릴웨인은 마지막 앨범내고 맨유의 퍼거슨상태
버드맨은 영떡밀어주면서 새로운길 개척하느라 정신없고
드레이크는 끝도없이 잘나가고 영머니한테 앨범에대한 페이도 못받고
전엔 소송문제도 있엇고 내는 싱글도 잘안뜨고
앨범도 못내게 회사에서 막고있다고하고
모아보니까 지옥이네요
서로 스트레스 안받는 측면에서 잘풀던지 갈라서던지
아무튼 인간관계 잘풀었으면 좋겠네요~
제 의견일 뿐입니다만 호텔 캘리포니아도 프로덕션의 문제로 망한게 아니라 2% 부족한 타이가 본인의 실력때문에 망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이번 타이가의 샷아웃은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뭐, 타이가의 실력에 대한 평가는 이번 앨범 나오고 나서 평가해도 늦지는 않을것 같긴 합니다
페이스북 DATPIFF 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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