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은 음정이나 박자 어긋난거 그리고 톤이나 잡소리낀거 제거해서 아카펠라를 깔끔하게 만드는거 아닌가여? :) 마스터링은 곡의 완성이라고 음압같은거 조절해서 최대한 리스너가 듣기좋은쪽으로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확실히 잡는다고 네이버지식인에 나오네여... EQ나 컴프레셔를 만진다는데 전 문외한이라...
믹싱은 음악의 내용면이고, 마스터링은 음원을 만들 때 쓴다고 해야하나.. 예를들어서 음정이 살짝 안맞으면 보정한다든지, 그런건 믹싱, 완성된 음원을 어떤 포맷으로 추출할 때 버릴 부분을 정하고 약한 부분을 키우고 그런거라고 해야할까요.. 실제로 마스터링 잘 된 해외 mp3파일을 좋은 디바이스로 들어보면 네이버나 멜론보다 좀 더 깔끔하게 들립니다.
마스터링은 곡의 완성이라고 음압같은거 조절해서 최대한 리스너가 듣기좋은쪽으로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확실히 잡는다고 네이버지식인에 나오네여... EQ나 컴프레셔를 만진다는데 전 문외한이라...
믹싱은 음악의 내용면이고, 마스터링은 음원을 만들 때 쓴다고 해야하나..
예를들어서 음정이 살짝 안맞으면 보정한다든지, 그런건 믹싱, 완성된 음원을 어떤 포맷으로 추출할 때 버릴 부분을 정하고 약한 부분을 키우고 그런거라고 해야할까요.. 실제로 마스터링 잘 된 해외 mp3파일을 좋은 디바이스로 들어보면 네이버나 멜론보다 좀 더 깔끔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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