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이 우울하고 몽롱한 분위기 속에서 몇 곡 빼고 정말 다 좋습니다. 드레이크 1집에 실망해서 안좋아했는데 뒤늦게 들어보고 빠져버렸을 정도. 트랙 단위의 완성도는 정말 좋습니다. 상당히 멜로딕함. 3집은 좀 취향탑니다.앨범 분위기나 전체적인 큰 그림은 전작 이상으로 좋은데 각 트랙의 임팩트는 전작에 비해서 약한감이 있네요. 물론 킬링트랙들은 있습니다. 1번트랙이랑 hold on we're gonig home정도밖에 안찾게되네요. 이 곡이 왜 앨범 미수록인지 모르게 좋았던건 girls love beyonce, 5am in toronto정도 사운드클라우드 드레이크 계정 찾아보시면 다운받을수 있어요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겁먹은괭이
The Roots
그쯤에서해
Nonamed
Over
위지 곡이지만 피처링한 빌리브 미
2집이 우울하고 몽롱한 분위기 속에서 몇 곡 빼고 정말 다 좋습니다.
드레이크 1집에 실망해서 안좋아했는데 뒤늦게 들어보고 빠져버렸을 정도. 트랙 단위의 완성도는 정말 좋습니다. 상당히 멜로딕함.
3집은 좀 취향탑니다.앨범 분위기나 전체적인 큰 그림은 전작 이상으로 좋은데 각 트랙의 임팩트는 전작에 비해서 약한감이 있네요. 물론 킬링트랙들은 있습니다.
1번트랙이랑 hold on we're gonig home정도밖에 안찾게되네요.
이 곡이 왜 앨범 미수록인지 모르게 좋았던건
girls love beyonce, 5am in toronto정도
사운드클라우드 드레이크 계정 찾아보시면 다운받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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