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c.asiae.co.kr/view.htm?idxno=2020120208374616359
법적으로도 아예 본명을 바꾼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활동은 이제 저 이름으로 하는거같네요
트랜스젠더가 성전환수술만 트랜스젠더가 아니라 호르몬 주사만 맞는 경우도 있다는데 그런 케이스인듯
머 이미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한 배우라 그리 놀랍진 않네요 그전까지 잠잠하다가 갑자기 이런 발표했으면 충공깽이었을텐데....ㅋㅋㅋ
https://nc.asiae.co.kr/view.htm?idxno=2020120208374616359
법적으로도 아예 본명을 바꾼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활동은 이제 저 이름으로 하는거같네요
트랜스젠더가 성전환수술만 트랜스젠더가 아니라 호르몬 주사만 맞는 경우도 있다는데 그런 케이스인듯
머 이미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한 배우라 그리 놀랍진 않네요 그전까지 잠잠하다가 갑자기 이런 발표했으면 충공깽이었을텐데....ㅋㅋㅋ
좋아하던 누나였는데 이젠 형이네...
형아..
시간 지날수록 느끼는건데 홍석천씨가 커밍아웃 후 한동안 매장당해버렸지만 반대로 또 하리수라는 인물이 그렇게 선풍적인 인기를 끈것도 그 당시로서는 굉장히 파격적이지 않았나 싶어요. 갑자기 하리수가 이 게시글 보고 왜 생각나는지는 저도 모름...의식의 흐름대로 댓글 남겨봅니다 ㅋㅋ
아침에 실시간 떠서 뭔가했는데...조금 놀라긴 했네요. 어자피 커밍아웃 했었기에 그런가 했는데, 트랜스젠더가 됐다고 해서 더 놀랬고, 여자친구랑 결혼까지 해서 남성의 삶을 산다는게 대단하네요. 이미 넷플렉스에 드라마도 계속 하고는 있는데, 인식이 예전보다 나아지긴 했어도 저 고백은 쉽지만은 않을거 같네요. 이제는 자신을 부를때 He 또는 They로 칭해달라고 하더군요.
대단한 용기인듯 합니다.
이미 잘 알려진 배우라 놀라웠네요
누나가 맞는 표현입니다
본인이 남성이라는데 굳이 왜...?
그런 의도아니었는데 기분나빴다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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