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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alavida2020.11.27 17:33조회 수 279추천수 1댓글 8
우탱이나 atcq같이 유명한 것들은 이미 다 들어봐서
이왕이면 비교적 덜 알려진걸로
company flow - funcrusher plus
camp lo - uptown saturday night
guru - jazzmatazz vol.1
Mos Def - Black on Both Sides
Outkast - Stankonia
제가 골든 에라 앨범 중 가장 많이 듣는 앨범
여기에 추가로 blackstar도용!
모스 댚 앤 탈립 콸리~~~
black moon - enta da stage
souls of mischief - 93 til infinity
Organized Konfusion - Stress
Digable Planets - Blowout Comb (강추)
The Pharcyde - Bizarre 어쩌구
EPMD - strictly business
Das Efx - dead serious
Souls of mischief- 93 'til infinity
KMD- Mr. Hood
Organized konfusion- Stress: The extinction agenda
Street poets- Street poets
Kurious - The Constipated Monkey
MF Grimm - Scars and Memories 혹은 The Downfall of Ibliys: A Ghetto Opera
(이상 두 명은 MF DOOM의 초기에 지대한 도움을 준 두 래퍼이고요.. 'MF'도 Grimm이 먼저 쓰고, DOOM이 나중에 자기도 썼죠)
제가 추천하고픈 앨범은 거의 위에서 다 추천이 됐는데
좀 "듣보" 앨범도 듣고 싶으시다면,
Mic Geronimo - The Natural (이 사람이 Irv Gotti라는 프로듀서랑 싸워서 Ja Rule이라는 대스타가 나오게 된...슬픈 이야기)
Herb McGruff - Destined To Be (Big L의 크루원 중에 하나였던..Big L이 죽으면서 이 사람도 자리를 못 잡고 ;;;)
Royal Flush - Ghetto Millionaire
이 앨범들은 이미 들으셨을 거 같은데 굳이 또 얘기하자면,
Group Home - Livin' Proof (랩은 별로, 프로듀싱은 진짜 미친)
Lootpack - Soundpieces : Da Antidote
Blazhay Blazhay - Blah Blah Blah
Peanut Butter Wolf - My Vinyl Weighs a Ton (Stone Throw 레이블의 근본이 된 앨범..)
Onyx - Bacdafucup (제가 꼬마일 때 나이 많은 친척형이 1세대 힙합 리스너였는데 '전사의 후예' 에쵸티 곡 나오자마자 이걸 틀어주면서 표절이라고 들려 줬던 재밌는 기억이 있네요..수작입니다)
Da Youngstaz - (Onyx의 청소년 버전이라고 보시면 ㅎㅎ) 1991-1994 사이에 앨범을 세 개 냈는데 다 좋아요...랩은 좀 단순
Deltron 3030, Dr. Octagon, Handsome Boy Modeling School ... 앨범 이름은 지금 가물합니다.
O.G.C. - Da Storm (튀게 좋은 곡은 없지만, 정주행해 놓고 스킵할 곡이 없는...Da Beatminerz의 비트 스타일 총망라, Madlib 초짜 비트도 한 곡 포함)
그리고 최근에 돌아가신 더블케이 (우리나라 사람 말고)가 소속돼 있던 PEOPLE UNDER THE STAIRS의 모든 앨범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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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골든 에라 앨범 중 가장 많이 듣는 앨범
여기에 추가로 blackstar도용!
모스 댚 앤 탈립 콸리~~~
black moon - enta da stage
souls of mischief - 93 til infinity
Organized Konfusion - Stress
Digable Planets - Blowout Comb (강추)
The Pharcyde - Bizarre 어쩌구
EPMD - strictly business
Das Efx - dead serious
Souls of mischief- 93 'til infinity
KMD- Mr. Hood
Organized konfusion- Stress: The extinction agenda
Street poets- Street poets
Kurious - The Constipated Monkey
MF Grimm - Scars and Memories 혹은 The Downfall of Ibliys: A Ghetto Opera
(이상 두 명은 MF DOOM의 초기에 지대한 도움을 준 두 래퍼이고요.. 'MF'도 Grimm이 먼저 쓰고, DOOM이 나중에 자기도 썼죠)
제가 추천하고픈 앨범은 거의 위에서 다 추천이 됐는데
좀 "듣보" 앨범도 듣고 싶으시다면,
Mic Geronimo - The Natural (이 사람이 Irv Gotti라는 프로듀서랑 싸워서 Ja Rule이라는 대스타가 나오게 된...슬픈 이야기)
Herb McGruff - Destined To Be (Big L의 크루원 중에 하나였던..Big L이 죽으면서 이 사람도 자리를 못 잡고 ;;;)
Royal Flush - Ghetto Millionaire
이 앨범들은 이미 들으셨을 거 같은데 굳이 또 얘기하자면,
Group Home - Livin' Proof (랩은 별로, 프로듀싱은 진짜 미친)
Lootpack - Soundpieces : Da Antidote
Blazhay Blazhay - Blah Blah Blah
Peanut Butter Wolf - My Vinyl Weighs a Ton (Stone Throw 레이블의 근본이 된 앨범..)
Onyx - Bacdafucup (제가 꼬마일 때 나이 많은 친척형이 1세대 힙합 리스너였는데 '전사의 후예' 에쵸티 곡 나오자마자 이걸 틀어주면서 표절이라고 들려 줬던 재밌는 기억이 있네요..수작입니다)
Da Youngstaz - (Onyx의 청소년 버전이라고 보시면 ㅎㅎ) 1991-1994 사이에 앨범을 세 개 냈는데 다 좋아요...랩은 좀 단순
Deltron 3030, Dr. Octagon, Handsome Boy Modeling School ... 앨범 이름은 지금 가물합니다.
O.G.C. - Da Storm (튀게 좋은 곡은 없지만, 정주행해 놓고 스킵할 곡이 없는...Da Beatminerz의 비트 스타일 총망라, Madlib 초짜 비트도 한 곡 포함)
그리고 최근에 돌아가신 더블케이 (우리나라 사람 말고)가 소속돼 있던 PEOPLE UNDER THE STAIRS의 모든 앨범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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