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도쿄: 기대이하... TM88이랑 같이 한 도쿄 나이트 듣고 기대를 너무 한듯. 한곡갑 소리 들을지도
트리피 레드: 커버에 나오는 연갈색 팬티는 군대 생활을 떠오르게 할수 있으니 주의 하도록. 근데 음악은 좋았다. 싱글에서 보여줬듯 앨범 초반부에서 알앤비 사운드를 굉장히 잘 소화함.
더 꼬맹이 라로이: 얘도 커버는 이상한데 노래는 좋게 들었다... 예전 작업물들에 비해 완성도를 더 높인듯. 그리고 포스트 말론이 떠오르는 약간은 어색한 비브라토
샘 스미스: 형아 내 몸이 이상해... 진짜 너무 좋다. 전작에 비해 실험적인 사운드를 약간 넣고 좀 더 팝적으로 바뀐듯 한데 전작 사운드를 기대하고 들으면 살짝 호불호가 갈릴듯 하다.
샘스미스 괜춘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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