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퍼플레인2020.09.27 16:27조회 수 634댓글 22
21세기 가장 라이벌 같은 앨범 일듯 캬
전자
넘바 원
음... 후자
티피에이비 한표
둘다 다른 의미로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전자는 진보적 힙합의 정점이고
후자는 흑인 음악 총합&서사의 정점
난죽택
전자는 사운드적으로 정점
후자는 스토리 서사적으로 정점
켄쥬맄
솔직히 앨범자체의 완성도만 놓고 보면 후자가 더 높은듯 근데 그럼에도 전자가 더 평가가 높을수밖에 없지 않나 싶음. 영향력,파급력도 그렇고 완성도가 좀 밀리는거지 각 앨범이 음악계에 가져온 충격도 전자가 더 높으니까요
전자... 차이라면 심각할 정도의 충격적인 작품은 아니라는 점 완성도에서 정점을 찍긴 했지만
지금처럼 그냥 거의 같은 수준일 것 같네요
그냥 하나의 앨범이라고 생각하는게 속 편할듯 하군요ㅠ
하나는 사운드 적으로 또 하나는 가사적으로
이건 미쳤다
하나는 힙합을 뛰어넘어 음악의 진보를 당기는 앨범
하나는 블랙뮤직의 한계를 뛰어넘어 하나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서사적인 힘을 뽐내는 앨범
두 앨범 모두 누가 더 좋냐를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전자 압살
걍 이 두 앨범이 같이 최고의 앨범들로 제일 많이 언급되는 듯 ㅋㅋㅋㅋㅋㅋ
2010시대의 양대산맥으로 평가될것같아요 mbdtf를 뽑기에는 서사적으로 완벽한 tpab를 무시할수 없고 tpab를 뽑기에는 mbdtf의 사운드를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못 고릅니다..
영향력도르는 MBDTF겠지만 예술성 내지 작품성은 TPAB
개인취향으론 전자
mbdtf - 2010년도엔 이렇게 음악을 해야한다
tpab - 2010년도엔 이런 정신을 가져야한다
개인적으로는 전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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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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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다른 의미로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전자는 진보적 힙합의 정점이고
후자는 흑인 음악 총합&서사의 정점
난죽택
전자는 사운드적으로 정점
후자는 스토리 서사적으로 정점
켄쥬맄
솔직히 앨범자체의 완성도만 놓고 보면 후자가 더 높은듯 근데 그럼에도 전자가 더 평가가 높을수밖에 없지 않나 싶음. 영향력,파급력도 그렇고 완성도가 좀 밀리는거지 각 앨범이 음악계에 가져온 충격도 전자가 더 높으니까요
전자... 차이라면 심각할 정도의 충격적인 작품은 아니라는 점 완성도에서 정점을 찍긴 했지만
지금처럼 그냥 거의 같은 수준일 것 같네요
그냥 하나의 앨범이라고 생각하는게 속 편할듯 하군요ㅠ
하나는 사운드 적으로 또 하나는 가사적으로
이건 미쳤다
하나는 힙합을 뛰어넘어 음악의 진보를 당기는 앨범
하나는 블랙뮤직의 한계를 뛰어넘어 하나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서사적인 힘을 뽐내는 앨범
두 앨범 모두 누가 더 좋냐를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전자 압살
걍 이 두 앨범이 같이 최고의 앨범들로 제일 많이 언급되는 듯 ㅋㅋㅋㅋㅋㅋ
2010시대의 양대산맥으로 평가될것같아요 mbdtf를 뽑기에는 서사적으로 완벽한 tpab를 무시할수 없고 tpab를 뽑기에는 mbdtf의 사운드를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못 고릅니다..
영향력도르는 MBDTF겠지만 예술성 내지 작품성은 TPAB
개인취향으론 전자
mbdtf - 2010년도엔 이렇게 음악을 해야한다
tpab - 2010년도엔 이런 정신을 가져야한다
개인적으로는 전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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