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Rnd2020.09.19 19:11조회 수 599추천수 1댓글 5
칸예 runaway 뮤비를 보면 6:27초 쯤에 목소리를
노이즈랑 효과를 입혀서 일렉기타 같은 사운드를
만들어냈는데 이런 효과를
창모도 사용하는 것을
들었거든요 counting my guap 2:14초,세레나데 0:11초
같은 사운드를 들었는데
이게 무슨 악기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효과를 입힌건가요?
그리고 이런 목소리에 일렉기타 같은 사운드를 내는
기법은 칸예가 처음으로 시도한건가요? 아니면 전에도
이런 시도를 한 곡이 있나요?
아래는 칸예 runaway 뮤비입니다. (6:27)
https://youtu.be/L7_jYl8A73g
https://www.youtube.com/watch?v=0kEHP2aUItA
https://www.youtube.com/watch?v=b2BxT2ui1xc&feature=emb_title
목소리를 악기로 내는건 유튜브에 vocoder 라고 치시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무슨 효과를 입힌건지 물어보셨는데 보컬신스랑 세츄레이터 걸면 쉽게 저소리 나오구요
어떻게 만든건지는 당사자만 알겠지만 허밍으로 녹음해놓고 오토튠걸고 (보코더 안썼을때) 위에 말한것처럼 이펙터 걸어재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물론 순서는 바뀔수도 있구요
감사합니다!!
Bon Iver - 715 CREEKS 이거 유튜브에서 라이브 하는거 한 번 보세요 좋아하실것 같아서 추천
Bon Iver - 715 CREEKS 들어보고 취향이시면 Imogen Heap - Hide And Seek 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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