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르속 한 세부장르의 최고로 평가받던 사람이 한명씩, 한명씩 가서 벌써 3명이네요... 다른 음악장르 중에도 한 장르의 세부장르 네임드들이 이렇게 가버리는 경우가 있었나요...?
그러게 말이에요 ㅠㅠ 비극이네요
비기와 투팍?
50년대 후반 로큰롤을 이끌던 스타들이 사망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로큰롤이 대중음악계의 주류에서 한순간에 비주류 장르로 밀려난 케이스가 있고
60년대 후반 흥행하던 록의 세부 장르 중 사이키델릭 록의 대표 주자 짐 모리슨, 제니스 자플린, 지미 헨드릭스가 마약 때문에 죽었었습니다. 이 케이스가 최근 이모 힙합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으에 그게 그유명한 27클럽인가요
넹 같은 나이에 죽었고 또 각자 같은 장르, 그리고 이름이 j로 시작해서 3j로 불리기도 하구여 ㅋㅋㅋ
이모힙합이 락에 큰영향을 받고 그런것때매 약에 대한 접근이 더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약좀 그만햇으면 좋겟내요 자기몸이 썩어가는걸 알면서 계속 하는거 보면 중독성이 너무 강한가봐요
약이 너무 기분 좋으니까 목숨을 담보로라도 피는 걸까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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