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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TENTACION의 관계자가 말하는 마지막 앨범, BAD VIBES FOREVER (번역) (내일 발매)

LEINAD2019.12.05 12:11조회 수 2235추천수 21댓글 30

xxxtentacion.jpg

 

지금은 고인이 된 래퍼 XXXTENTACION(이하 X)의 어머니 Cleopatra Bernard(이하 클레오)는 미드타운 맨허튼에 있는 펜트하우스 응접실에서 우리를 맞이했다. 지금은 그녀의 아들의 두번째 사후앨범, Bad Vibes Forever이 나오기 두달 반 전이고, 그녀는 곡중 하나의 사소한 부분을 고치기 위해 통화중이였다.

 

Bad Vibes Forever(이하 BVF), 2018년도의 사후앨범 SKINS의 뒤를 잇는 앨범은 Jahseh Onfroy(텐타시온의 실명)의 사망 (2018년 6월) 1년 6개월 이후에 발매될 예정이며, 배후에 있는 핵심 팀ㅡ클레오와 X의 매니저 Solomon Sobande(이하 솔로몬), 프로듀서 John Cunningham(이하 존), 그리고 EMPIRE 레이블의 유통 책임자 Ghazi shami(이하 샤미)ㅡ은 프로젝트의 마무리와 발매를 준비하는 일을 맡고 있다.

 

클레오가 그녀의 전화를 끝내고 앨범의 다른 작은 변화에 대해 상의함에 따라, BVF 앨범을 준비하기까지의 과정이 얼마나 길었는지는 분명해진다. 존은 "앨범엔 2017년에 X가 직접 만든 몇 곡과 2018년도에 만들어진 몇 곡들이 있다"고 지적한다. "곡들을 한곳에 모으고 본 앨범으로 합치는 과정은 1년 단위가 소요되었다. 하지만 아이디어로 따지면, 이건 X가 이미 몇년에 걸쳐 이야기해온 것들이다. 심지어 2016년으로 돌아가서도."

 

12월 6일에 발매될 본 앨범은, X가 2016년에 믹스테잎의 형태로 처음 공표한 것이다. X는 처음엔 그 해에 발매하기로 계획했었지만, 대신 2017년 8월에 그의 데뷔 앨범으로 17을 발매했다. 17년 가을엔 다시 BVF로 돌아가 그것이 정규앨범의 형태가 될 것임을 알렸다. 한달 후엔, 그가 직접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3개의 앨범 타이틀(SKINS, Bad Vibes Forever, ?)을 유출했다. BVF는 순서상 두번째였지만, 존의 말에 따르면 "X가 본인 커리어에서 보다 적절한 시기를 위해 저장해두기를 원했다"고 말한다.

 

"내가 생각하기엔 X는 그의 이미지가 얼마나 빠르게 커지고, 세상이 어떻게 그를 따라잡고 있는지 본 것 같다" 존이 설명했다. "이 노래들이 단지 남은 곡들일거라는 인식은 사실 현실과는 정반대다. 그는 세상이 이 노래들을 들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느꼈다. X는 막 전환점을 맞이했고, 드디어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노래들은 얼마든지 이전 앨범들에서 보일 수 있었지만, 그는 '아니, 저장해두자'라고 말했다."

 

X는 앨범의 많은 부분을 Sunset Marquis(LA에 있는 호텔)과 그의 플로리다 집 스튜디오에서 녹음했다. (2017년 임신한 여성을 폭행했다는 혐의로 가택 연금중) 대부분의 음악들은 가정폭력에 대한 상세한 주장으로 인한 대중의 거센 반발속에 만들어졌다. BVF 앨범의 창작과정은 X가 플로리다 주 deerfield 해변에서 오토바이를 사러 가다 치명상을 입었을 때 끊겼지만, 그는 앨범의 방향을 정리한 음성 메모와 노트들을 남겼다.

 

https://youtu.be/i-DgvX9Yez4

 

존은 "100퍼센트의 완성된 곡들과 아마도 절반쯤 완성된 몇몇의 곡들의 집합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찾았다'라는 단어를 쓰면 우리가 이 곡들을 발견한 것 같아서 잘못되었다. 이 모든 곡들은 그가 작곡한 것이고, 우리 모두는 그 곡들을 알고 있었고, 우린 함께 ?와 SKINS,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만드는 과정 내내 만들고 있었다. 그 앨범들이 다가 아니였다. 이번 앨범엔 많은 곡들이 나오고 있어서, 수집과정에 더 치중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X의 노트들 덕분에 가이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은 팀이 피쳐링을 구하는 과정에서 몇가지 장애물에 부딪혔다고 말한다. "피쳐링을 받기까지 몇가지 도전이 있었다, 아티스트가 피쳐링을 하기 원치 않아서가 아니라, 몇몇 아티스트들의 환경때문이였다. 예를 들면, Vybz Kartel은 X의 팬이지만, 살인 혐의로 감옥에 있었으므로, 피쳐링을 실현시키기 위해선 많은 조정 활동과 자메이카 여행이 필요했다."

 

아티스트들을 찾아가는 것 외에도, 팀은 앨범에 거물들을 참여시키는데 그다지 설득력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샤미는 Joyner Lucas에게 즉석 페이스 타임으로 전화를 걸어 "NorthStar (Remix)"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Blink-182와 Rick Ross 등 본 앨범에 등장하는 다른 게스트들은 X를 기리기 위해 참여하기로 했다.

 

존은 "모든 피쳐링들은 유기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과거에 X와 함께 작업하길 원했던 사람들은 스스로의 커리어를 위해 두렵거나 망설여져서 그와 함께 작업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일단 그가 우리 곁에 있지 않고, 사람들은 그가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ㅡ그가 한 사람으로서 성숙하고 변화하고 있었는지ㅡ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유산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 싶어했다."

 

솔로몬은 앨범을 믹싱하는 것과 "음악을 그가 필요로 했던 곳으로 가져가는 것"에서 다른 소소한 도전들이 있었지만, 사후 음악을 작업한다는 감정적인 측면은 더 어려웠다"고 했다. 어떤 트랙들은 재생하기 고통스러웠다. 솔로몬은 X와 다른 트랙들에 대해 나눴던 구체적인 대화를 떠올렸다. 그는 "모든 것이 마음 속 무언가를 자극시킨다"고 인정했다.

 

클레오에게는, 그녀의 떠난 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마음을 울렸다. 그녀는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압도적인 슬픔이 몰려왔다"고 고백했다. "Jahseh가 계획한 대로 모든 것을 끝내겠다는 결단이 원동력이 되어줬지만, 특히 힘들었던 건 그의 음성 메모와 미래에 대한 계획을 듣는 것이였다"

 

https://youtu.be/iRIJ256Pn_U

 

그녀의 명백한 슬픔에도 불구하고, 클레오는 앨범을 연주하는 동안엔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그녀가 맨허튼 펜트하우스에 들어설때부터 그녀는 9월 말에 이미 거의 완성된 버전의 BVF 앨범을 재생해주었다. 그녀는 포옹을 하고 행복하게 플로리다에서 뉴욕으로 가는 최근의 드라이브에 대해 작은 대화를 나누었다. 샤미는 클레오의 에너지와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능력이 앨범의 창작과정의 원동력이였다고 말한다.

 

그는 "그녀는 한 사람으로서 대단한 도약을 했고, 앨범에 대한 그녀의 기여는 엄청나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였으면 소파에 웅크리고 앉아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녀는 밖으로 나가서 직접 고삐를 잡고 '난 아들의 유산이 옳은 방향으로 가게 할것이다, 내가 꼭 이 음반들이 세상에 나오게 하겠다'고 했다. 난 그녀가 지난 18개월동안 무엇을 이뤘고 기여했는지 진심으로 감명을 받았다"

 

그럼에도 이 경험은 그저 침울한 것들이 아니였다. "이 노래들 중 일부를 완성하고 함께 합치는 것은 무엇보다도 먼저고 가장 중요한 극복 메커니즘이였다" 존이 밝혔다. X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으로 들어와선 어두운, 정신적 혼란을 만들었지만, 우린 기억할 수 있었다. 이를테면, 이 곡에 드럼을 넣는 것에 대해 말했었으니, 내가 해야겠다. 이 과정 속에서, 일종의 이중성을 느꼈다. 난 그런 이유때문에 아직도 감정들에 휩싸여 있다."

 

팀의 앨범 완성 과정 속에서의 우선 순위는 X가 시작한 작업을 끝내는 것이였다. 솔로몬은 "이 앨범은 그의 거의 최고의 작품들을 관통한다. 이것은 불행하게도 일찍 목숨을 잃었지만, 그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준다"고 말한다. "그는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여러 번 모든 장르를 섭렵하는 예술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었다. 이번 앨범은 X가 그것에 더 근접하는 것이였다. 이것은 그의 음악이 계속해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그들이 어떤 고통을 겪든지 간에 사람들을 계속 도와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BVF는 여러 장르를 넘나든다. 세심한 어쿠스틱 발라드의 리드 하에 불안으로 가득 찬 업템포 곡으로 흘러들어가고, 보다 내성적인 곡들로 마무리된다. 랩에서 헤비메탈로, 얼터너티브로 넘어가는 것, 그리고 모든 장르 사이를 아우르는 X의 재능을 소개한다. 그의 팀은 트랙리스트가 X가 지난 몇 년 동안 시도했던 모든 다른 스타일의 리스너들을 자연스럽게 인도하기 위해 짜여졌다고 말한다.

 

존은 본 앨범에서 주요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Eat It Up"과 "North Star (Remix)"를 프로듀싱한 Ronnie J가 뒤를 잇는다.  X 또한 "Chase"를 통해 거의 처음 프로듀싱으로 크레딧에 올라갔다. X와 존은 동거하는 동안 프로듀싱 레슨을 위해 구글 캘린더를 통한 3시간의 계획을 설정했지만, 끝내 마치지 못했다. 존은 "내가 하나, 또 하나를 알려주면, 그는 열을 들고왔다"고 한다. "나는 그가 얼마나 빨리 배우고 있는지와 그가 내는 소리들의 종류에 대해 경외심을 갖고 앉아있었다."

 

BVF에 수록된 곡들중 큰 이슈가 될 것 같은 한 곡의 제목은 Lil Wayne이 피쳐링한 "School Shooter"이다. 이 곡은 2018년 2월 플로리다 파크랜드의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사건에 대한 반응으로 만들어졌다. 이것은 "Hope"와 비슷한 시기에 녹음된 곡으로, 사건 직후에 발표할 생각이였으나 그의 폭행 혐의에 대한 정밀 조사가 계속되면서 결국 이를 붙잡고 말았다. 그의 팀은 "Hope"가 그 시기에 발표하기 더 적합한 노래였다고 말한다.

 

솔로몬이 "Jah의 극진한 서포터"라고 표현한 릴 웨인은 곡에 소름돋는 영향을 더한다. 솔로몬은 "웨인은 많은 젊은 아티스트들의 아이콘이였다, Jahseh에게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그가 이 곡에 참여하는 데엔 여러가지 이해가 맞았는데, 특히 이 주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하는 '부모'라는 점이였다."

 

https://youtu.be/JJOvcD6hprc

 

BVF가 발매되면, 비평가들의 면밀한 평가와 X의 코어 팬들의 높은 기대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의 지난 사후 앨범인 SKINS는 첫 주에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고, 일부 팬들은 이 앨범이 X의 평소 스타일에 부합하는지 의문을 제기하였다. 존은 몇 가지 혹평에도 불구하고 각 프로젝트들의 성격이 의도적이였다고 주장한다. SKINS는 항상 짧게ㅡ앞으로 보여줄 스타일의 티저같은 종류의 것ㅡ계획되었었고, Bad Vibes Forever는 조금 더 균형잡힌 작업물을 담기 위한 것이였다. 마치 믹스테잎과 정규앨범의 차이점처럼.

 

존은 "그는 짧은 앨범 하나와 매우 긴, 복합적이고 다양한 걸작 앨범을 내놓을 계획이였다"고 말했다. "SKINS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려는 건 아니지만, 우리는 그의 방향을 찾았다. SKINS가 짧은 의식의 흐름의 앨범이였다는 것을, 그리고 BVF가 그가 염두했던 대단히 다양한 프로젝트의 역할을 완수할 것이다.

 

외부로부터 열성적인 X의 팬들에게서 압력이 있었지만, 그의 핵심 관계자들은 그의 소망을 완수하는 데 집중했다고 한다. 클레오는 BVF가 Jahseh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이라고 확인했다. 그녀는 "우리는 팬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X가 성공하게 된 모든 원동력"이라고 말하지만, "이 앨범은 Jahseh가 그들을 위해 남긴 청사진에 기초하여 만들어졌다"고 지적한다. 샤미 역시 팬들의 기대에 대해 말하면서, "이 모든 것은 Jah를 위한 것이고, 그들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고 했다.

 

그래도 여전히 이 앨범은 X와 감정적인 단계로 연결되었던 젊은 추종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솔로몬은 "그는 길을 잃고 이해받지 못한 아이들을 인도하고,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길 원했고, 아이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악들도 있다."

 

존은 온라인에서 이슈가 된 X와 2Pac간의 비교에 대해 동의한다. "문화적 영향으로 볼때, 난 오크랜드 출신이고, 자랄 때의 기억이 있다. 모든 사람들은 투팍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가 말한 모든 종류의 긍정성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적어도 내 생각으론 비교가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음악적으론, 그를 투팍에 비교하는 것은 Jahseh의 정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나는 그가 훨씬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라고 느낀다. 나는 그가 살던 세상의 유형, 그리고 그가 음악적으로 성취하고 싶어했던 것들의 유형이 그를 독자적인 영역에 있게 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를 과거의 누구와 비교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아마 비틀즈같은 밴드를 위해 아껴두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난 이런 말을 할 때 사람들이 나에게 눈초리를 보낸다는 것을 알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ㅡ투팍이나 비기 등 누구든 간에ㅡ X는 결코 자신을 순수 힙합 아티스트나 래퍼로 분류한 적이 없다. 그는 훨씬 그 이상이였기 때문에 나 또한 그를 분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에게, XXXTENTACION의 재능은 여전히 학대 혐의로 가려져있다. 그의 폭행 사건은 그가 사망한 후 취하되었지만, 어떤 이들은 그의 파괴적인 과거를 가리키는 법정 문서를 흔드는 게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의 관계자들이 매우 잘 아는 X의 유산 중 하나다. 그리고 그의 팀은 X를 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여자인 Geneva Ayala와 함께 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제네바는 X의 뜻에 따라 지난 10월 본 앨범의 선공개 싱글 "HEARTEATER"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하지만, 그들이 BVF 앨범의 발매일에 근접하면서, X의 팀은 지금 당장 그들이 통제할 수 있는 것, 즉 그가 남긴 음악에 집중하고 있다. 클레오는 "이 앨범은 당신을 웃고 울며, 감정의 굴레를 겪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솔로몬은 "나는 단지 사람들이 이것이 X라는 사람 자체라고 받아들여지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것이 바로 그가 원했던 것이고, 이것이 그의 음악이며 그의 생각이다. 가장 진실한 의미에서, 이것은 X 그 자체이다."

 

 

끝.

 

원문 : https://www.complex.com/music/2019/12/xxxtentacion-bad-vibes-forver-posthumous-album-making-interview

 

 

 

어려운건 아닌데 글이 많다보니까 번역 빡세네요,,,, 오늘 나온 글인데, 내일 앨범이 나오기도 하니까 많이들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서 번역해서 들고와봤습니다. 텐타팬분이라면 꼭 한번씩 봐주셨으면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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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LEINADBest베스트
    3 12.5 21:03

    감사합니다!!! 진짜 제가 그 이미지때매 너무 안타까웠어요.... 다 이해관계가 있는건데,,,

  • 12.5 12:30

    감사합니다:)

  • 12.5 12:57
    @YoungSavage

    감사합니다!

  • 12.5 12:41

    UpUp

  • 12.5 12:57
    @Hitdemfolks

    goin up, goin down, in and out

  • 12.5 12:46

    괭장히 많은걸 담아내려고 한거같네요. 여러 장르가 융합된거 같기도하고 듣는 재미가 쏠쏠하겠군요

  • 12.5 12:58
    @콰형은갑부

    네네 항상 Bad Vibes Forever라는 단어를 강조한것도 그렇지만, 그전 앨범들은 이걸 위한 발판으로 낸 느낌이더라고요. 비록 죽어서 원래 나오려는 형태론 못나오게 되었지만,,

  • 12.5 12:52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ㅎ 덕분에 내일 나올 앨범이 더 설레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 12.5 12:59
    @ENNEL

    말씀 감사합니다! 아침에 해외 커뮤니티 돌다가 좋은 글 발견해서 뭐에 홀린듯이 해야할거 같아서 3시간동안 열심히 번역했네요,,,

  • 12.5 13:06

    이 긴 글을 어케 번역하셨어요... ㄷㄷ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 1 12.5 13:08
    @saechange

    감사합니다,,, 절반쯤 하다가 너무 길어서 X발 X발 거리면서 함여 ㅋㅋㅋㅋ,,,

  • 12.5 13:09

    감사합니다

  • 12.5 13:10
    @앙긴이

    감사합니다!

  • 12.5 15:30

    와 덕분에 편하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고생많으셨어요

  • 12.5 15:30
    @zerostone

    감사합니다! 이런걸로라도 얻는 조회수가 제 유일한 낙... ㅎㅎㅎ

  • 12.5 17:15

    잘봤어요! 릴핍 사후앨범과 비교하면서 들어야겠네요

  • 12.5 17:27
    @ACDCplayboi

    굳! 감사합니다.

  • 12.5 17:33

    잘읽었습니다. 진짜 애정이 느껴진 번역이네요.^^ 내일 X의 마지막 앨범 기대되네요.

  • 12.5 18:20
    @Trivium

    감사합니다! 사실 그동안 찾아보면서 엘이에 가져올만한거 많았는데 게을러서,,,, 앞으로도 가끔씩 찾아올게요.

  • 스웩박고가여

  • 12.5 18:20
    @biggiesmallistheillest

    감사합니다!

  • 12.5 20:40

    편하게 잘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 뒷 배경 이야기를 몰랏으면 사후 앨범이 또 그렇지 뭐 하면서 상업적으로 이용한 앨범이구나 생각했을거 같네요

    덕분에 앨범 나오면 잘 감상할거 같습니다

  • 3 12.5 21:03
    @Riot

    감사합니다!!! 진짜 제가 그 이미지때매 너무 안타까웠어요.... 다 이해관계가 있는건데,,,

  • 12.5 21:28
    @LEINAD

    제가 그런 이유로 skins 도 안 듣다가 나오고 한참후에 어느 글 읽고서 들어봤었는데

    님 글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ㅎㅎ

  • 12.5 21:33
    @Riot

    ㄷㄷ,,,,,, 감사합니다. 아마 맞을수도..

  • 12.5 21:22

    정독하고 갑니다 번역 감사드려요

  • 12.5 21:33
    @아미네

    감사합니다!

  • 12.5 22:53

    역시 갓-레이나드 감사드립니다

  • 12.6 07:08
    @Moonlight_JoKer

    감사합니다~

  • 12.5 23:46

    번역 깔--끔 추천 누르고 갑니다

  • 12.6 07:08
    @KingjidJorda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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