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모험감이 줄었다는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번 크래쉬 토크와 블랭크 페이스의 순서가 뒤바뀌어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첫번째 옥시모론은 수 많은 기대감과 폭발력으로 빌보드 1위는 찍었지만 전체적으로 좀 어수선한 앨범이였고, 블랭크페이스는 가장 매력적인 앨범이긴하나, 트랩비트가 광적인 신드롬이 일어날때 너무 극단적으로 고전적 사운드를 추구해서 매니아를 제외 한 대중들에게는 큰 빛을 못 본 것 같습니다. 이번 크래쉬토크는 대중적 사운드로 꽉 차있긴한데 너무 안전빵의 앨범을 만들어 놓아서... 여러모로 스보큐는 타이밍이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ㅠㅠ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title: [E] The Game (WC Month)](http://hiphople.com/./files/iconshop/565664490a52dc4818313dbd23ce3bb7.png "title : [E] The Game (WC Month)")
믹스테잎
하하하하
Joey궁딩이
#HustleGang
우울하지않아
BlanQ
젖은수건둬
첫번째 옥시모론은 수 많은 기대감과 폭발력으로 빌보드 1위는 찍었지만
전체적으로 좀 어수선한 앨범이였고, 블랭크페이스는 가장 매력적인 앨범이긴하나, 트랩비트가 광적인 신드롬이 일어날때 너무 극단적으로 고전적 사운드를 추구해서 매니아를 제외 한 대중들에게는 큰 빛을 못 본 것 같습니다. 이번 크래쉬토크는 대중적 사운드로 꽉 차있긴한데 너무 안전빵의 앨범을 만들어 놓아서... 여러모로 스보큐는 타이밍이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ㅠㅠ
옥시모론보다 더 많이 돌린듯
2,3,4집 만큼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게 들었어요.
편하게 돌리기에는 큐 앨범중에서 제일 좋은듯.
그래도 편하게 듣기에는 괜찮았던거같습니다
특히 Water, Floating 아주 죽입니다
나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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