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진짜 말도 안되는 미친 앨범이지만
2집이 없었다면 3집도 없었다라는 생각에
2집을 더 자주 듣는거 같습니다.
CD 하나에 끊임없이 이어지게 만든 구성의
치밀한 구성과 계속해서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스킷들
철없던 시절의 광기가 결국 대가를 치르게 하고 괴로워 하며 반추하며 결국 깨닮음을 얻고
Real 트랙에서 compton으로 넘어갈때 눈물이 날 수 밖에 없었음
보너스 트랙마저도 구성이 치밀하고
둘 다 정말 대단한 앨범이지만 어느쪽이 더 손이 가시나요
듣기 더 편하고 손이 자주 가는 앨범은 gkmc
tpab는 신영접하는 느낌 mortal man 첨 해석보고 소름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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