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Z
예전이면 망설임 하나 없이 Reasonable Doubt라고 했겠지만
지금은 Magna Carta... Holy Grail로 바뀌었습니다.
여러 앨범에서 수많은 제이지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제 기준으로 앨범 커버, 가사의 깊이, 스웨깅의 스케일,비트 모든 부분이 제일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NAS
Illmatic을 뽑는건 너무 뻔해서 플레이리스트의 담긴 앨범들을 보며 꽤 생각에 잠겼는데
그 모든 가치를 따졌을때 역시나 넘을 수 가 없었습니다.
Life is Good 트랙을 조금만 더 솎아냈으면 LIG를 들었을 수 도 있겠네요.
참고로 모두가 그렇게 혹평하는 Nasir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진짜 빽빽하게 라임 박던 나스와 달리 칸예와 동화된 느낌의 스타일이 저한테는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KANYE WEST
진짜 안좋은 앨범이 없고 단 하나만 뽑는게 진짜 너무너무 힘들지만
제 기준으로 The Life Of Pablo를 뽑겠습니다. 제일 몰입감 있게 들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패치 마냥 앨범 리마스터링을 업데이트 했던 부분도 신선했습니다.
이걸 듣기전이면 당연히 5집을 뽑았겠죠?
Nas - illmatic or LIG
Kanye - 얀디 내라고 새꺄...
제이지를 사실상 뉴욕의 왕으로 만들어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앨범으로 돈 쓸어담았으니까요
The Blueprint
Illmatic
MBDTF
33
reasonable doubt
illmatic
mbdtf
주관적인 기준
reasonable doubt
life is good
yeezus
Nas - Illmatic
Kanye West -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Reasonable Doubt
Illmatic
Late Registration
팀버레이크랑 같이 한 홀리 그레일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Illmatic
MBDTF
illmatic
mbdtf
Illmatix
MBDTF
Illmatic
MBDTF
일매릭
파블로
Illmatic
Mbdtf
Illmatic
Yeezus
Illmatic
MBDTF
Illmatic
Yeez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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