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디(평화의 상징 간디를 패러디)라는 앨범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성폭행범 엑스텐타시온과 에이셉 바리, 식스티 나인을 옹호하는 선언을 하는가 하면.. 기자회견장에 (the fader)
메익 아메리카 굿 어게인(트럼프 캠프 모자)를 쓰고 윗돌이는 콜린 캐퍼닉(흑인 인권 운동가, 무릎꿇기 운동의 시작한 사람)의 기념티셔츠..ㅋㅋㅋㅋ
그냥 스스로 모든 모순과 논란을 끌어 안으려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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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스로 모든 모순과 논란을 끌어 안으려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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