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플 보도에 따르면 래퍼 니키 미나즈는 라디오쇼에 출연해 자신과 남자친구 케네스 페티가 결혼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니키 미나즈는 "행복하기까지 너무 어려웠다. 누구와도 타협하고 싶지 않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미 지난 3월 니키 미나즈는 남자친구를 남편이라 부르기도 했다.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니카 미나즈 남자친구의 전과다. 케네스 페티는 16세였던 1994년 16세 소녀를 성폭행한 1급 강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4년을 복역했으며 이후엔 1급 살인죄로 7년을 더 복역해 2013년 석방됐다.
DJ Khaled: ㅋㅋ;;
근데 살인하고 7년 ? 저 동네도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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