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는 감정을 아름다운 예술로 표현한 느낌이랄까요?
감정이 음악에 묻어나온다고 느낀 두번째 앨범이였습니다.
첫번째는 켄드릭 라마의 DAMN. 이였는데 그 앨범은 약한 우울증세가 도졌을때 처음 공감하면서 들었거든요..
블론드는 여친한테 차이고 술마시면서 들으면 딱 좋을것 같아요
10점 만점에 10점
감정이 음악에 묻어나온다고 느낀 두번째 앨범이였습니다.
첫번째는 켄드릭 라마의 DAMN. 이였는데 그 앨범은 약한 우울증세가 도졌을때 처음 공감하면서 들었거든요..
블론드는 여친한테 차이고 술마시면서 들으면 딱 좋을것 같아요
10점 만점에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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