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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슬픈점.

title: 6ix9ine피레스2019.05.24 22:42조회 수 753추천수 2댓글 42

노래를 듣고 너무 좋아서 뇌정지 상태오면서 멍해지고 소름돋는 순간들이 너무 적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최근이 masego ㅡ black love랑 The neighbourhood ㅡ paradise 인둣 ㅠㅠ 노래를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오.. 좋다 하는 곡은 많아져두 진짜소름돋는 곡은 적어지네요 ㅠㅠ lose yourself 나 nas is like ,map of the problematique 등등 제 기준 명곡들 처음 들었을 때의 전율을 자주 느끼고싶다구 ㅠ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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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5.24 22:56
    ㅇㅈ 소름돋고 육성으로 와~ 캬! 소리나오는건 요즘 좀 적어요
    오~좋다 이러면서 듣는건 쫌 있어도ㅠㅠ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4 23:15
    @Surf
    역시공감해주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제마음이딱그마음입니당
  • 5.24 23:47
    @피레스
    뭐라도 파면 새로운게 나올 수도 있어요ㅋㅋ
    뭔가 신대륙찾듯이 새로운게 궁금해여ㅠㅠ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4 23:54
    @Surf
    뭘파야할까요ㅠㅠㅠ 추천좀 ㅠㅠ !!
  • 5.24 23:56
    @피레스
    재즈? 클래식?
    이 두 분야는 끝이 없어서 ㅋㅋㅋㅋ
    전 어쩌다보니 좋아하던 걸 더 자주듣게 되는거 같아요ㅠㅠ
  • 5.25 22:32
    @Surf
    롹을 들으시는건 어떨까요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5 22:41
    @WQTI
    락 십덕후입니다만 ㅎㅎ
  • 5.25 23:42
    @피레스
    앗.. 아..
  • 5.24 23:01
    공감되네요...혹시 드림시어터 들어보셨나요?? 저는 stream of consciousness랑 in the name of the god 듣고 소름돋았던게 기억에 남아서 추천드립니다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4 23:15
    @힙린힙찔
    드림시어터 the enemy inside 듣고 소름돋았었어요ㅠㅠㅠㅠ 말씀하신곡들도 다 최고임 ㅠㅜㅜㅜ
  • 5.24 23:08
    다른 장르를 팔 때임니다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4 23:15
    @용담
    안판장르가 없어서 ㅎㅎ^^
  • 5.24 23:18
    @피레스
    트로트뽕짝은 어떠십니까?
  • 5.24 23:14
    진짜루 음악을 더 많이 들으면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4 23:54
    @dointhisright
    그쳐ㅠㅠㅠㅠ 넘슬품
  • 5.24 23:21
    저는 모처럼 igor듣고 소름돋았네요 ㅋㅋㅋ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4 23:54
    @김치말이국수
    이고르 넘 좋지만 저는 소름까진 아니였습니당 ㅋㅋㅋㅋㅋㅋ하지만 앨범은 자주돌리는즁
  • 5.24 23:24
    음원 듣고는 육성으로 소리내면서 와~ 쩐다 라고 한건 최근에 없지만 라이브영상은 꽤 있는거 같아요. 특히 이번 코첼라 영상 보면서 소름이 쫙 돋았던거 같네요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4 23:55
    @콰형은갑부
    라이브영상 ㅇㅈㅇㅈ 괜탆은 라이브영상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야 코첼라말ㄹ구
  • 5.25 01:14
    @피레스
    저 최근에는 제이콜 nba 올스타전 라이브를 제일 많이 봤어요
    그리고 라이브 에이드 데이밧 보위도 많아 본거 같네요 ㅎㅎ
  • 5.24 23:53
    와이즈 블러드 안드로메다 듣고 오랜만에 느꼈었습니다. 그 곡이 수록된 타이타닉 라이징 앨범 전체도 그랬구요.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5 00:06
    @BlanQ
    와이즈 블러드,,, 너무 복고적인 성향이 강해서 제스타일은 아니에여ㅠㅠ 물론 듣고는 있는데 ㅎㅎ 근데그앨범 평이 엄청 좋더라구여,,, 짱임,,
  • 5.25 00:12
    @피레스
    레트로한 요소는 개인적으로 못느꼈는데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껴지시는지는 생각해보니 알겠네요ㅋㅋㅋ 이 장르 안좋아 하시면 딱히 꽂히긴 힘들 것 같긴 합니다. 힙합 커뮤에서 언급이 많이 될만한 장르는 아니죠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5 00:16
    @BlanQ
    그래요..? 멜로디, 창법 등등 완벽하게 레트로스러운데,, 다들그러시는 것처럼 카펜터스랑 느낌 엄청 비슷하구 와이즈블러드는 장르가 뭐죠? 인디락? 인디팝?
  • 5.25 08:00
    @피레스
    의견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 아트팝, 바로크팝으로 분류하고 싶습니다 ㅎㅎ
  • 5.25 02:16
    Lucky daye - misunderstood 들어보세요 어쩌면 느끼실수도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5 03:39
    @ChiefKing
    님님..소름돋짐않았지만 노래 정말 좋네요ㅠㅠㅠ 덕분에 새벽감성에 빠져있습니당.. 좋은 노래추턴 감사해요ㅠ
  • 5.25 03:43
    사실 어떤포인트에 소름을 끼치시는 지 모르겠어서

    전 맥스웰이나 빌리포터 혹은 브라이언맥나잇
    이런 사람들한테 소름을 자주 느꼇었거든요

    플룸의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의 소름도 있고
    캔드릭의 랩도 그렇고

    포인트들이 다 달라서 추천이 쉽지 않네요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5 03:51
    @ChiefKing
    그쵸그쵸 음 전 락.메탈 쪽은 웅장한 느낌에 소름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팝.알앤비 쪽는 좀 슬프고 어두운 느낌에 소름 끼쳤던 적이 많았던 것 같네요 ㅎㅎ에릭베네 첨들었을때 소름돋았었구,,,힙하1은 케바케 ! 소름돋는건 진짜 취향차라 추천힘들져ㅠㅠㅠ chiefking님은 음악좀 들으시나봐요 ㅋㅌㅌㅌㅌㅌㅌㅎㅎㅎ
  • 5.25 03:59
    @피레스
    그냥 장르 안가리고 듣는거라서 ㅋㅋㅋㅋㅋㅋ 음악좀 듣는다는 말 엄청 붘그럽네요 저보다 더 많이 아시는 분도 많으신데 ㅠ
    알앤비는 슬프고 어둡고 락은 웅장하고 에릭베넷이라면 사실 잘 모르겠지만 ㅋㅋㅋ
    존레전드 you & i 나 overload 음...
    맥밀러 come back to earth
    노엘의 backstage

    사실 제가 지금 새벽감성으로 듣고 있는 노랩니다 ㅋㅋㅋ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1 5.25 04:09
    @ChiefKing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써주신거 저도 다좋아하는 노래에요 ㅎㅎ 갬성,,,,, 너무좋음ㅎㅎ저두 장르안가리고 많이 듣는 퍈이니까 자주 음악얘기해요! ㅎㅎ
  • 5.25 04:17
    @피레스
    락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Ashrock - cruising (studio live ver)
    이거 강추드려요

    꼭 스튜디오라이브 버젼으로 그냥 음원버젼은 좀 별루라..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1 5.25 04:40
    @ChiefKing
    헷햇 애쉬락 에이치얼랏 쏜애플 요즘 제가 가장 많이 듣는 밴드 세개 에여 ㅎㅎ 저랑 좀 통하시네 cruising저두 쟝말 좋아합니다ㅜㅠㅠ
  • 5.25 04:06

    글쓴이님은 아마 음악에서 권태가 오신것같단 말씀이신거같은데,

    저같은경우엔 이제 나이를 한살두살 먹다보니까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해 감흥이 좀 없어지더라구요 (늙은이는아님ㅋ)

    어떤 뮤지션이 말하기를, 자기 어릴때는 앨범도 막 밤새도록 돌리고 그랬는데 이제는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 래퍼가

    노래를 내도 한두번 듣고 말고 그런대요 근데 저도 그런거같아요 그런걸 느껴요

    마치 연예인들이 인기,돈,명예,이성 다 얻다가 더 쾌락 느끼기 위해 마약찾는것처럼 기존것에는 감흥이 덜하더라구요

    진짜 전 술담배도 안하고 저자극 인생을 사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이 한살 두살먹으면서 세상에 무감해지네요

    초딩 저학년땐가 우연히 힙합 처음들은게 Nas - Doo Rags였는데 그걸 듣고 너무 좋아서 그 전주가 밤새도록 떠올랐던 기억도 생생한데...

    남들 지오디 신화 들을때 힙합 들으면서 괜한 우월감 + 세상에 이런것도 있구나 호옹이...!!! ㅇ.ㅇ 했던 기억들이 생생한데

    저는 점점 무뎌지는걸 느껴요

    진짜 나이먹고 늙고 피부 탄력없어지는  그런것보다 세상의 예술작품들을 느끼지 못한다는거. 이게 너무 슬픕니다

    이 좋은것들을 오롯이 느끼지 못한다는게요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5 04:36
    @moment4ruby
    정말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초딩때부터 약 10년간 음악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들어왔는데.. 요즘은 그 열정이 조금은 식은 것 같네요 ㅠㅠ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처럼 세상의 예술작품들을 오롯이 느끼지 못할 것 같다는 것도 슬프고, 세상의 모든 예술작품들을 모두 못느끼고 죽을까봐 두렵기도 하네요 ㅠㅠ 지오디 신화 ㅎㅎ 30대 이신가봐요!! 너무 젊으신 것 같은데 나이에 비해 글이 다소 염세적이네요 ㅎㅎ
  • 5.25 04:41
    @피레스
    이십대중반이에요 ㅋㅋㅋ

    어우 근데 제가 솔직히 그늘과 염세가 없지않아있긴한데 어째 글에서 그게 드러났나요?

    글이든 현실에서든 최대한 드러내지않으려고 하는데 왠지 글이 너무 공감돼서 진심 다해서 댓글쓰다보니까

    제 본모습이 나왔나봐여 제 본모습 사람들한테 별로 좋은 느낌 안주는거같아서 드러내는거싫어하는데 ㅠㅠ ㅋㅋ

    제가 너무 앓는소리했나요 ㅋㅋ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5 04:54
    @moment4ruby
    이십대 중반이시구나.. 글만보면 40댄데요? ㅋㅋㅋㅋㅋㅋ 장난이구 염세적이기도 하고 , 또 낭만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세상의 예술작품들을 오롯이 느낄 수 없는게 슬프다니. 예술을 사랑하는 낭만적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자 무상함이잖아요.. moment4ruby 님의 낭만적인 면이 세월을 만나며 만든 염세가 아닐까 생각해요 ,, 드러내셔도 좋아요!! 저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던 좋거든요 ㅎㅎ
  • 5.25 05:06
    @피레스

    24살입니당 제가 ㅋ 하나 쓴거랑 피부가 처지네 마네 이런 얘길해서 그렇게 나이들게 보셨나 ㅋㅋㅋ 제 잘못이네요 낭만적으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같은 경우엔 뭐 돈도 많이 벌고싶고 여자도 많이 만나고싶지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예술작품들에서 오는 환희나 전율을 느끼는게 인생의 가장 큰 쾌락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이게 낭만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런거에 너무 집중하느라 좀 사교성도 떨어지고 하다보니까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 눈에는 낭만적이기보다는 맨날 집에 박혀서 뭐 하는애, 궁상맞은애로 보이더라구요... 그 친구들이 친구들을 만나고 술을 마시면서 기쁨을 얻고 충전을 하듯이, 저는 최대한 많은 책, 음악, 영화를 보면서 기쁨을 느끼고 충전을 하고 싶은건데 말이죠... 제가 너무 심하게 치우쳐서 그런가봐요 좀 균형을 맞추면 좋은데.

    막줄에 어떤 가치관을 갖고있어도 좋다고 말씀해주신거 감사해요 사실 현실에선 이런 감성을 낭만이라기보단 우울로 보는 친구들 혹은 애인이 대부분이어서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도 외로움을 많이 느끼거든요 ㅎㅎ 이렇게 이해를 받을수있고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엘이를 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ㅋㅋ 야간알바 퇴근시간이 다됐는데 기분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5 05:27
    @moment4ruby
    사람마다 취미 ,취향, 성격,가치관이 모두 다른데 좀 내성적이라고 이해못해주는 사람들은 상대할 필요가 없는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예술을 사랑하는 것만큼 건전하고 대중적인 취미가 어디있다고 ㅎㅎ 저는 오히려 그 균형때문에 힘들어요 momen4rury님처럼 책 음악 영화 스포츠 등등 대중문화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데, 그만큼 사람들도 사랑하거든요 그 균형을 맞추는게 너무 힘드네요 술약속은 거의 매일있지, 음악은 들어야되지, 많은 사람들을 불가피하게 만나야하는데 , 또 영화도 봐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주변 사람들이 보는 저는 외향적이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인데 사실 저는 누구보다 혼자 있는걸 즐기는 사람이거든요.. 제 개인시간을 많이 내서 제취미활동을 혼자 진득하게 즐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ㅠㅠ 저는 주변에 예술엔 관심없는데 외향적인 사람만 많아서 그런가 momen4님처럼 진지하게 예술을 바라보는 사람이 너무 좋네요. 주변사람들과는 문화에 대한 얘기를 깊게 못하거든요 스포츠를 제외하고는 ㅠ 감성적인 사람, 낭만적인 사람, 저에게는 너무 필요한 사람이네요. 외로움 느끼지 마세요 ㅎㅎ 저같은 사람이 밤새도록 음악얘기로 주절거릴 수도 있으니까 ㅎㅎ ㅋㅋㅋㅋㅋㅋ 성의있는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당
  • 5.25 06:09
    @피레스
    고마워요! 예전에 좋아했던 여자애가 추천했던 노래 3곡으로 글 하나 썼는데 어떠신지 말씀 좀 해주세요 ㅎㅎ
  • title: 6ix9ine피레스글쓴이
    5.25 13:20
    @moment4ruby
    그 글이 뭔데요?? 궁금하네여 ㅎㅎ
  • 5.25 22:34
    @피레스
    익숙해진다는 것은 무서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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