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션의 존재만 알고 있었는데 지금 빅션 음악 듣고 엄청 후회 중이네요. 앞서 맥밀러가 세상을 떠난 후로 알게 되고 매우 가슴 아팠는데 더는 이런 일이 없게 아티스트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지를 그냥 발라버리는 그 래퍼..
저는 타일러
Aj tracey
흑우지는 역시 릴우지 아니겠습니까?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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