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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자일2019.04.14 00:04조회 수 900추천수 1댓글 16
제 기준으론 조금 더 쉽게 들을 수 있었던 게 디안젤로보다는 맥스웰 쪽이었던거 같아요.그래서 80년대 전성기를 이끌었고, 두 아티스트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장본인인 프린스 곡들을 한번 들어보시고, 맥스웰 최근 곡들도 한 번 들어보시고, 그 다음에 디안젤로 곡들을 들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이게 제가 디안젤로 곡들을 좋아하게 된 과정이긴 한데, 제 주관이다보니 안맞으실 수도 있겠네요. ㅎㅎ;
디안젤로는 라이브를 먼저 듣고 음원을 들으면 훨씬 더 잘 느껴질 때도 많더라구요. 라이브에서 연주도 일부러 조금씩 더 레이백할 때도 있고 음원보다 갓안젤로 목소리를 좀 더 raw 하게(?) 들을 수 있어서 확 느껴집니다.
마지막꺼는 엘이에 자막영상도 있는데 진짜 레전드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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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으론 조금 더 쉽게 들을 수 있었던 게 디안젤로보다는 맥스웰 쪽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80년대 전성기를 이끌었고, 두 아티스트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장본인인 프린스 곡들을 한번 들어보시고, 맥스웰 최근 곡들도 한 번 들어보시고, 그 다음에 디안젤로 곡들을 들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이게 제가 디안젤로 곡들을 좋아하게 된 과정이긴 한데, 제 주관이다보니 안맞으실 수도 있겠네요. ㅎㅎ;
디안젤로는 라이브를 먼저 듣고 음원을 들으면 훨씬 더 잘 느껴질 때도 많더라구요. 라이브에서 연주도 일부러 조금씩 더 레이백할 때도 있고 음원보다 갓안젤로 목소리를 좀 더 raw 하게(?) 들을 수 있어서 확 느껴집니다.
마지막꺼는 엘이에 자막영상도 있는데 진짜 레전드인듯요...
뭘 얻겠다!는 마인드가 아니라 chillllin 하는 느낌?
이게 사람들이 명반 명반하고 어렵다고 하니까 쪼는게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냥 편하게 틀고 칠린하세요
그나저나 언타이틀은 꽤 무난하지 않나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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