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와 부클릿 자체로도 예술적이라고 느낀건 어떤게 있으셨나요?
전
켄드릭 -TPAB
카티 - DIE LIT
선더캣 - Drunk
ATCQ - We got it from here...
더룻츠 - undun
빈스 - Summertime’06
개인적으론 이정도가 가장 인상적이었던거같아요
커버 보자마자 아 이건 띵작이다..싶어서 듣기전부터 이미 마음에 들어버린 앨범들이네요ㅋㅋ
전
켄드릭 -TPAB
카티 - DIE LIT
선더캣 - Drunk
ATCQ - We got it from here...
더룻츠 - undun
빈스 - Summertime’06
개인적으론 이정도가 가장 인상적이었던거같아요
커버 보자마자 아 이건 띵작이다..싶어서 듣기전부터 이미 마음에 들어버린 앨범들이네요ㅋㅋ
핑크플로이드 - High Hopes
벨벳 언더그라운드 1집
저는 BUCK-TICK의 Razzle Dazzle 뽑아보겠습니다
몇개만 꼽자면 이정도
커버 아니었으면 지나쳤을거같은 앨범들
흑인이 백인천사를 따먹고있는 빨간색의 커버
흑인음악이 백인세상미국을 따먹는 느낌으로 오지게 받았는데.
일부러 모자이크까지
씹덕들의 힙합씬 등장을 알린 커버
순수한 아기의 무구한 표정 뒤에 플레이되는 곡들은 너무 잔인하고 폭력적이져 선정적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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