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인터넷이 없고 피지컬만 있던 시대에는 월요일이 발매날이었음 그래서 월요일에 정상적으로 음반 가게에 입고가 되면 팬들이 월요일에 바로 살 수 있었지만 배송에 문제가 생겨 월요일에 입고되지 않는 가게들도 있어서 나중엔 월요일이 아니라 화요일로 날짜를 바꿈 (미국 얘기임) 근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화요일에 다른 나라들도 음반을 발매하면 좋은데 영국이나 캐나다는 월요일에 발매를 하고, 오스트레일리아카 독일은 금요일에 발매하는 등 나라마다 달라서 누구는 음반을 빨리 사고, 누구는 음반을 늦게 접하는 문제가 발생한거임 더군다나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이렇게 발매 요일이 차이가 나다보니까 불법 음원 유통도 활발해지기 시작한거임 내가 다른 나라에 살아도 먼저 발매하는 나라에서 음원을 인터넷에 올리면 끝이니깐 ㅇㅇ 그래서 2015년 7월, 국제 음반 산업 협회에서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고 새로운 음악 산업을 위해서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는 'Global Relaese Day (New music friday라고도 함)'을 만들었고 이 조약에 참가한 45개국은 그 이후로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고 있음 한국이나 일본은 여기에 포함돼있지 않아서 아무때나 음악이 나오는거임
음 거기에 대해서 딱히 나와있는 내용을 저는 못 찾음 근데 굳이 저런 조약이 아니더라도 금요일에 발매하는 이유가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게 되면 그 다음주에 차트에 업데이트 될 째 총 7일 간의 판매량을 반영할 수 있음 그래서 다른 요일에 발매하는 것보다 판매량을 더 높일 수 있기에 금요일에 발매하는거임 또 다른 이유는, 요즘은 소비자들이 피지컬보다는 스트리밍을 더 선호하고 음악 회사도 그에 맞춰서 피지컬 발매를 아예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나중에 하기도 함 스트리밍 회시는 금요일마다 플레이리스트를 최신화하거나 새로 만든다고 하는데 실제로 구독자 높은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싱글이면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정도로 플레이리스트의 영향력이 크다고 함 그래서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는거임
옛날에 인터넷이 없고 피지컬만 있던 시대에는 월요일이 발매날이었음 그래서 월요일에 정상적으로 음반 가게에 입고가 되면 팬들이 월요일에 바로 살 수 있었지만 배송에 문제가 생겨 월요일에 입고되지 않는 가게들도 있어서 나중엔 월요일이 아니라 화요일로 날짜를 바꿈 (미국 얘기임) 근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화요일에 다른 나라들도 음반을 발매하면 좋은데 영국이나 캐나다는 월요일에 발매를 하고, 오스트레일리아카 독일은 금요일에 발매하는 등 나라마다 달라서 누구는 음반을 빨리 사고, 누구는 음반을 늦게 접하는 문제가 발생한거임 더군다나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이렇게 발매 요일이 차이가 나다보니까 불법 음원 유통도 활발해지기 시작한거임 내가 다른 나라에 살아도 먼저 발매하는 나라에서 음원을 인터넷에 올리면 끝이니깐 ㅇㅇ 그래서 2015년 7월, 국제 음반 산업 협회에서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고 새로운 음악 산업을 위해서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는 'Global Relaese Day (New music friday라고도 함)'을 만들었고 이 조약에 참가한 45개국은 그 이후로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고 있음 한국이나 일본은 여기에 포함돼있지 않아서 아무때나 음악이 나오는거임
음 거기에 대해서 딱히 나와있는 내용을 저는 못 찾음 근데 굳이 저런 조약이 아니더라도 금요일에 발매하는 이유가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게 되면 그 다음주에 차트에 업데이트 될 째 총 7일 간의 판매량을 반영할 수 있음 그래서 다른 요일에 발매하는 것보다 판매량을 더 높일 수 있기에 금요일에 발매하는거임 또 다른 이유는, 요즘은 소비자들이 피지컬보다는 스트리밍을 더 선호하고 음악 회사도 그에 맞춰서 피지컬 발매를 아예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나중에 하기도 함 스트리밍 회시는 금요일마다 플레이리스트를 최신화하거나 새로 만든다고 하는데 실제로 구독자 높은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싱글이면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정도로 플레이리스트의 영향력이 크다고 함 그래서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는거임
덧붙이자면 일본은 릴리스가 수요일인데 오리콘챠트가 월부터일요일까지 집계를 해서 순위를 매겨서 첫진입차트에 상위권을 노리려고 수요일에 냅니다
실제로 점포에 내놔서 파는건 전날인 화요일부터인데 화요일이 가장 베스트 (전날인 월요일부터 판매)인데 운송업자와 장소에 따라 화요일이나 월요일날 발매를 하면 일요일날 도착하여서 순위진입에 차질이 생겨서 수요일을 가장 이상적인 릴리스날로 여겨서 수요일에 다 냅니다
영화는 금요일개봉이 많고 소니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등)는 전세계동시개봉 영화인데 일본이 세계최초 개봉이란 타이틀을 얻으려고 전날 저녁부터 하거나 아에 전날부터 개봉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대개 일본은 미국 한국보다 영화개봉이 한달에서 많게는 1년이상도 걸리는데 이건 아에 일본에서 프로모션을 다시하고 제목도 일본에 맞춰 다시 짓고 더빙 성우들 캐스팅과 노래번안곡 ,오리지널 광고곡 등등 아에 새롭게 맞춰서 준비해서 세계기준에서 엄청나게 늦게 개봉하고 또 뒤늦게 영화감독 배우들이 다시 프로모션하러 따로 재팬투어 도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대부분 한국 기내에서 하는거 일본에서 하고 있거나 이제 개봉 기다리는 영화가 많습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정상적으로 음반 가게에 입고가 되면 팬들이 월요일에 바로 살 수 있었지만 배송에 문제가 생겨 월요일에 입고되지 않는 가게들도 있어서
나중엔 월요일이 아니라 화요일로 날짜를 바꿈 (미국 얘기임)
근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화요일에 다른 나라들도 음반을 발매하면 좋은데
영국이나 캐나다는 월요일에 발매를 하고, 오스트레일리아카 독일은 금요일에 발매하는 등 나라마다 달라서
누구는 음반을 빨리 사고, 누구는 음반을 늦게 접하는 문제가 발생한거임
더군다나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이렇게 발매 요일이 차이가 나다보니까 불법 음원 유통도 활발해지기 시작한거임
내가 다른 나라에 살아도 먼저 발매하는 나라에서 음원을 인터넷에 올리면 끝이니깐 ㅇㅇ
그래서 2015년 7월, 국제 음반 산업 협회에서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고 새로운 음악 산업을 위해서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는 'Global Relaese Day (New music friday라고도 함)'을 만들었고
이 조약에 참가한 45개국은 그 이후로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고 있음
한국이나 일본은 여기에 포함돼있지 않아서 아무때나 음악이 나오는거임
근데 굳이 저런 조약이 아니더라도 금요일에 발매하는 이유가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게 되면 그 다음주에 차트에 업데이트 될 째 총 7일 간의 판매량을 반영할 수 있음
그래서 다른 요일에 발매하는 것보다 판매량을 더 높일 수 있기에 금요일에 발매하는거임
또 다른 이유는, 요즘은 소비자들이 피지컬보다는 스트리밍을 더 선호하고 음악 회사도 그에 맞춰서 피지컬 발매를 아예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나중에 하기도 함
스트리밍 회시는 금요일마다 플레이리스트를 최신화하거나 새로 만든다고 하는데
실제로 구독자 높은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싱글이면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정도로 플레이리스트의 영향력이 크다고 함
그래서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는거임
그래서 월요일에 정상적으로 음반 가게에 입고가 되면 팬들이 월요일에 바로 살 수 있었지만 배송에 문제가 생겨 월요일에 입고되지 않는 가게들도 있어서
나중엔 월요일이 아니라 화요일로 날짜를 바꿈 (미국 얘기임)
근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화요일에 다른 나라들도 음반을 발매하면 좋은데
영국이나 캐나다는 월요일에 발매를 하고, 오스트레일리아카 독일은 금요일에 발매하는 등 나라마다 달라서
누구는 음반을 빨리 사고, 누구는 음반을 늦게 접하는 문제가 발생한거임
더군다나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이렇게 발매 요일이 차이가 나다보니까 불법 음원 유통도 활발해지기 시작한거임
내가 다른 나라에 살아도 먼저 발매하는 나라에서 음원을 인터넷에 올리면 끝이니깐 ㅇㅇ
그래서 2015년 7월, 국제 음반 산업 협회에서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고 새로운 음악 산업을 위해서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는 'Global Relaese Day (New music friday라고도 함)'을 만들었고
이 조약에 참가한 45개국은 그 이후로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고 있음
한국이나 일본은 여기에 포함돼있지 않아서 아무때나 음악이 나오는거임
근데 굳이 저런 조약이 아니더라도 금요일에 발매하는 이유가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게 되면 그 다음주에 차트에 업데이트 될 째 총 7일 간의 판매량을 반영할 수 있음
그래서 다른 요일에 발매하는 것보다 판매량을 더 높일 수 있기에 금요일에 발매하는거임
또 다른 이유는, 요즘은 소비자들이 피지컬보다는 스트리밍을 더 선호하고 음악 회사도 그에 맞춰서 피지컬 발매를 아예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나중에 하기도 함
스트리밍 회시는 금요일마다 플레이리스트를 최신화하거나 새로 만든다고 하는데
실제로 구독자 높은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싱글이면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정도로 플레이리스트의 영향력이 크다고 함
그래서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는거임
오리콘챠트가 월부터일요일까지 집계를 해서 순위를 매겨서
첫진입차트에 상위권을 노리려고 수요일에 냅니다
실제로 점포에 내놔서 파는건 전날인 화요일부터인데
화요일이 가장 베스트 (전날인 월요일부터 판매)인데
운송업자와 장소에 따라
화요일이나 월요일날 발매를 하면 일요일날 도착하여서
순위진입에 차질이 생겨서 수요일을 가장 이상적인 릴리스날로
여겨서 수요일에 다 냅니다
영화는 금요일개봉이 많고 소니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등)는
전세계동시개봉 영화인데 일본이 세계최초 개봉이란 타이틀을
얻으려고 전날 저녁부터 하거나 아에 전날부터
개봉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대개 일본은 미국 한국보다 영화개봉이 한달에서 많게는
1년이상도 걸리는데 이건 아에 일본에서 프로모션을 다시하고
제목도 일본에 맞춰 다시 짓고
더빙 성우들 캐스팅과 노래번안곡 ,오리지널 광고곡 등등
아에 새롭게 맞춰서 준비해서 세계기준에서 엄청나게 늦게
개봉하고 또 뒤늦게 영화감독 배우들이 다시 프로모션하러
따로 재팬투어 도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대부분 한국 기내에서 하는거 일본에서 하고 있거나
이제 개봉 기다리는 영화가 많습니다
덕분에 하나 배워갑니다 ㄱㅅㄱㅅ
미국은 전혀 몰랐고 궁금해했거든요
아이튠즈도 그렇고
감사합니다
태풍도 매미 마리아 그런거처럼 이름으로 안부르고
1호2호 번호로 불러서 자주 헷갈립니다
완전 반대였음 ㅋㅋㅋ
타분야도 세계와는 따로 노는 그런게
있어요 ㅎ
락스타 게임의 지티에이 온라인도 일본만
따로되어서 혼자 놀아요 ㅋㅋ
그리고 ㅈㄴ 웃긴게 J리그 처음 만들때
중거리슛에다가 3점제 도입하려다 욕먹고
철폐한적도 있고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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