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90년대 레전드들 중에는 고스트페이스킬라, 나스, 제이지, atcq, 프리모 정도가 그 반열에 들지않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각 래퍼마다 별로인 앨범들도 존재했습니다만, 적어도 데뷔한 90년대~10년대까지그 년대를 대표할만한 앨범을 내준 아티스트들이니까요.
나스는 illmatic, stillmatic, hiphop is dead, life is good 제이지는 reasonable doubt, blueprint, blueprint3, 4:44 atcq는 the low end theory, Midnight Marauders, We got it from Here... Thank You 4 Your service GFK는 iron man, Supereme clientele, 12 reasons to die
프리모는 90년대 동부힙합을 대표하는 프로듀서였고, 2010년대에도 Phryme이라는 프로젝트그룹으로 명반을 내줬죠.
그리고 2000년대는 자주 듣던 년대는 아니지만 제가 기억나는 커리어 빵빵한 래퍼들은 칸예웨스트와 더 루츠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2010년대에는 아직 커리어가 시작된지 얼마안됐고(2010년대에 데뷔한 래퍼들), 다음 세대를 대표할지는 모르는 래퍼들이지만 어쨌든 2010년대를 대표하는 앨범들을 낸 아티스트 들입니다. 저는 Earl Sweatshirt, Vince Staples, Asap rocky, Kendrick lamar, drake, Run The Jewels, danny brown, schoolboy Q, Travis scott, chance the rapper, Joey Badass등등 너무 많네요... 제가 빼먹은 아티스트들이 물론 있을겁니다. 일단 2010년대는 제 기준으로 명반을 두개 이상 낸 래퍼들의 명단입니다! 아직 롱런했다고 말할수는 없으니까요.
트레비스 스캇
챈스더 래퍼
프랭크 오션
디안젤로
에이샙 라키
정도 생각나네요
그리고 큰 공백 정도?
일단 90년대 레전드들 중에는 고스트페이스킬라, 나스, 제이지, atcq, 프리모 정도가 그 반열에 들지않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각 래퍼마다 별로인 앨범들도 존재했습니다만, 적어도 데뷔한 90년대~10년대까지그 년대를 대표할만한 앨범을 내준 아티스트들이니까요.
나스는 illmatic, stillmatic, hiphop is dead, life is good
제이지는 reasonable doubt, blueprint, blueprint3, 4:44
atcq는 the low end theory, Midnight Marauders, We got it from Here... Thank You 4 Your service
GFK는 iron man, Supereme clientele, 12 reasons to die
프리모는 90년대 동부힙합을 대표하는 프로듀서였고, 2010년대에도 Phryme이라는 프로젝트그룹으로 명반을 내줬죠.
그리고 2000년대는 자주 듣던 년대는 아니지만 제가 기억나는 커리어 빵빵한 래퍼들은 칸예웨스트와 더 루츠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2010년대에는 아직 커리어가 시작된지 얼마안됐고(2010년대에 데뷔한 래퍼들), 다음 세대를 대표할지는 모르는 래퍼들이지만 어쨌든 2010년대를 대표하는 앨범들을 낸 아티스트 들입니다.
저는 Earl Sweatshirt, Vince Staples, Asap rocky, Kendrick lamar, drake, Run The Jewels, danny brown, schoolboy Q, Travis scott, chance the rapper, Joey Badass등등 너무 많네요... 제가 빼먹은 아티스트들이 물론 있을겁니다. 일단 2010년대는 제 기준으로 명반을 두개 이상 낸 래퍼들의 명단입니다! 아직 롱런했다고 말할수는 없으니까요.
Kool G Rap & DJ Polo (솔로도 다 수작)
The Roots
Pusha T (Clipse 시절까지)
두세장도 아니고 길게 커리어를 이어갔으면서도 단 한번도 커리어의 결점이 없는 양반들
클립스부터 솔로까지 다 명작이죠
클립스때가 ㄹㅇ띵-반
트렌드를 넘어서서 자기 자신의 작품관을 주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진짜 멋있어요
라키도 갠적으로는 live love 부터 testing 까지
흠이라고 할만 한 앨범은 없는 것 같은데
long live a$ap이랑 cozy tape 2 때문에
꼽지 않는 것 같네요
인싸음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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