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고스로 추정되었지만 미고스가 아닌 3명의 흑인이 텐타시온 한테 시비를 걸었을때도 텐타시온은 싸웠다고 합니다. 총을 가지고 있는 3명과 싸운다는 점
어띻게 보면 과거의 노래,글 로 봐서
텐타시온의 사고 방식은 죽으면 죽는거지 라는 사고를 지닌게 아닐까 궁금점이 드네요
보통 배짱이 아니죠 꼭지돌아도 사리분별 되는 사람있고 진짜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하는 사람 있는데 키 작아도 그러는거 보면 ㅋㅋㅋ 음악적으로 그렇게 표현은 해도 진짜 죽고싶어하는 사람은 없죠 텐타숀도 죽고싶게 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싶지 죽고싶어하진 않았을거에요 음악적 욕망도있고 하고싶은게 많은것도 가사에서 보이는게.. 그런 뜻에서 한 말이었습니당
미고스 아니고 3명의 흑인이 선시비 건거고 텐타시온은 미고스줄 알고 3대1로 맞짱 까고 3명 텐타시온 한테 쳐맞고 도망갔죠 그 뒤로 cctv 영상 올리고 그랬는데 미고스가 아니였었고 하지만 이번 사후 공개곡 중 피쳐링에 퀘보가 있는 점에서 아이러니하고 미스테리한 일이 미고스와 텐타시온 사이에서 일어난것 같습니다
리얼 떠거의 삶... 빠꾸없는 사나이
죽음에 대해서 쉽게 언급하는 느낌을 들어서
제가 텐타시온 이란 인물을 해석할때
그렇게 해석했어요
배짱도 장난 아닌것 같아요
텐타시온은 미고스줄 알고 3대1로 맞짱 까고
3명 텐타시온 한테 쳐맞고 도망갔죠
그 뒤로 cctv 영상 올리고 그랬는데
미고스가 아니였었고
하지만
이번 사후 공개곡 중 피쳐링에 퀘보가 있는 점에서
아이러니하고 미스테리한 일이 미고스와 텐타시온 사이에서 일어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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