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아리아나의 기행에 별 관심도 없고 사실 그렇게 팬도 아니라서
공연 자체는 굉장히 잘 봤습니다
오히려 Dangerous Woman 시디를 사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관람 자체를 지정석에서 하다보니 부딪힘도 없었고 말이죠
(쭉 앉아 있는데다가 목소리 한번 내지 않아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단 공연 자체가 후다닥 지나가다보니 공연 자체에 여운이 없는 편이였습니다
팬이신 분들에게는 아쉽고 속상한 공연일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일본 마지막 공연에서는 맥 밀러도 왔던데.. 내심 기대했는데 ㅂㄷ
my favorite part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었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