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랑스 혁명 기념일에 두 정상을 위해 프랑스 군악대가 연주한 다프트 펑크 메들리입니다. 음악이 한 나라의 품격이 되는 순간이네요. 마크롱의 미소와 트럼프의 뚱한 표정이 대조적입니다 :D
근데 이렇게 국가적으로(?) 중요한 자리에서 자신들의 노래가 메들리로 연주되면 아티스트들은 얼마나 영광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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