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시는 개인적으로 타일러가 자기 캐릭터를 잘표현하고 창의성이랑 뮤비색감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부분들이 좋았습니다만
여러분들은 장르 상관없이 인상깊었던 뮤비 있으신가요??
예로들면 영상미, 영상기법이 뛰어났다거나, (메이저씬)
가사를 영상과 어우러지게 잘 표현했다거나, (제이콜)
음악의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거나 (맥드마르코)
영화같이 좋은 시나리오를 가졌다거나, (마잭)
아니면 주인공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등등 이런 부분에서요 (타일러)
또 반대로 여러번 봐도 노래랑 뮤비랑 연관성도 없고 혹은 아무리 돌려봐도
주름없는 두뇌로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뮤비도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당
dexter가 불에 뛰어드는 장면은 정말...
약 빨고 만든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사랑인것...
뮤비가 좋다기보단 그냥 미친거같아서..
stan은 영화한편 본느낌이셔 좋았고 sunday candy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타일러뮤비는 다좋은듯 fuckin young도 너무 좋았음
왜 아무도 언급을... 너무 당연해서 그런가
예약 앨범 받자마자 dvd 돌리고 충격 먹었었는데
최근에 다시 봤는데도 여전히 신선하고 멋지더라구요
명작은 언제봐도 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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