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음악 새로나온거 듣다가 현타가 와버렸네요.
예전에는 아는가수들도 많이 없어서 좋아하는 가수들 지난 앨범들도 많이찾아듣고 좋아하는곡들은 플레이리스트 넣어서 운동할때 걸을때 차안에서든 어디든 함께 하며 정말 순수하게 즐겼던거 같은데
요즘은 쓸데없다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듣는 영역이 다양해지고 아는 아티스트들이 많아지면서 쏟아지는 신곡들 신보들 듣는거도 바쁜 일상이 되버렸네요.
그렇게 힙찔이 시절 즐겨듣던 에미넴 핍티 스눕 블랙아이드피스 안들은지도 오래이고 올해만해도 신보들위주로만 거의 들었는데 이제서야 현타가 오다니 이상하지만 고민입니다.
많은 아티스트를 알고싶고 더 좋은 음악을 알아가는 즐거움, 트렌드에 뒤쳐져서 옛날꺼에만 듣는귀가 머물러있는거도 앞으로의 제인생에서 중요한 한부분인 음악과 함께하는 삶에서 많이 아쉬울꺼같고 그래서 최대한 많은것을 흡수하면서 듣게 되었는데 또한 단순한 음악을 즐거움에서는 멀어지는거같아서 현타가 오는거같네요. ㅠㅠ
예전에는 아는가수들도 많이 없어서 좋아하는 가수들 지난 앨범들도 많이찾아듣고 좋아하는곡들은 플레이리스트 넣어서 운동할때 걸을때 차안에서든 어디든 함께 하며 정말 순수하게 즐겼던거 같은데
요즘은 쓸데없다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듣는 영역이 다양해지고 아는 아티스트들이 많아지면서 쏟아지는 신곡들 신보들 듣는거도 바쁜 일상이 되버렸네요.
그렇게 힙찔이 시절 즐겨듣던 에미넴 핍티 스눕 블랙아이드피스 안들은지도 오래이고 올해만해도 신보들위주로만 거의 들었는데 이제서야 현타가 오다니 이상하지만 고민입니다.
많은 아티스트를 알고싶고 더 좋은 음악을 알아가는 즐거움, 트렌드에 뒤쳐져서 옛날꺼에만 듣는귀가 머물러있는거도 앞으로의 제인생에서 중요한 한부분인 음악과 함께하는 삶에서 많이 아쉬울꺼같고 그래서 최대한 많은것을 흡수하면서 듣게 되었는데 또한 단순한 음악을 즐거움에서는 멀어지는거같아서 현타가 오는거같네요. ㅠㅠ
그래서 새로운것들중 들어보고싶은것만 듣고 그중 꽂히는것만 저장해두고 들어요 물론 제가 안들어본거중에 보석같은게 있을까 찜찜하긴한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은 굳이 재생목록에 저장해두지않아도 생각나서 찾아듣게되더라구요
들어봤는데 다행인지 모르지만 제 취향은 아니네요 ㅋㅋㅋㅋ 뭔가 저한테는 제3세계음악느낌?
옛날같았으면 괜히 호기심가서 한번더 앨범들어볼텐데 지금 철벽방어중입니다ㅠㅠ
듣는 장르만 줄여도 훨씬 나아질꺼 같아서 그래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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