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cklemore & Ryan Lewis, ''Thrift Shop'은 훌륭한 곡'
최근 Jon Caramanica라는 저자가 투고한 "힙합의 시기, 하지만 진짜인가: Macklmore의 'Thrift Shop'과 Baauer의 'Harlem Shake'"라는 글이 New York Times 지에 실려 많은 힙합 팬들의 이목을 끌었던 일이 있었는데요.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힙합 듀오 Macklemore & Ryan Lewis가 XXLMag.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의 메가 싱글 "Thrift Shop"이 받았던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Thrift Shop"은 단지 "훌륭한 음악"일 뿐이며 우연하게 Pop 장르를 크로스오버 했을 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Macklemore 왈.
내 생각엔 그 글을 쓴 친구가 우리 앨범 전체를 들어본 것 같진 않아. 'Thrift Shop'과 같은 곡이 대중문화의 한 부분이 되었을 땐 고지식한 엄마들이 미친 듯이 크게 노래를 틀고, 5살 먹은 아이들이 '이거 진짜 x나 죽여주는걸'이라며 노래를 부르는 거라고. 그저 메스를 집어들고, 철저히 분해한 다음, 파고 따지는 건 정말 쉬운 일이지. 만약 그 곡을 다른 사람이 썼다면 아마 나도 같은 말을 했을 거야. 특히 (우리처럼) 두 명의 백인 녀석들이 만든 곡이었다면 더욱 말이지. 하지만 여전히 나는 'Thrift Shop'이 매우 훌륭한 곡이라고 생각해. 멋진 비트, 전력을 기울여 만든 랩, 맛깔난 후렴구, 이 모든 것이 하나로 합쳐져서 Pop 장르를 크로스오버하는 곡이 만들어진 거야."
Ryan Lewis 또한, 힙합 안의 '진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그게 아니면 현존하는 음악 스타일로 만드는 거겠지. 바로 그게 내가 Kanye와 같은 사람들을 경이롭다고 생각하는 이유인 거야. 왜냐면 그는 계속해서 '그 누구도 이전에 해낸 적 없는 것'을 갖고 나오거든. 그리고 어떤 것이 진정 힙합 비트, 운율, 주제에 알맞은 것인가 하는 기준들을 다시 정의해버린단 말이지. 그게 바로 그가 이 장르의 개척자로 불리는 이유야.이 바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는 사람들은 언제나 계속해서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던 사람들이었어. Jay-Z를 봐봐. 그의 앨범 [Reasonable Doubt]은 힙합 역사 중 가장 위대한 앨범으로 손꼽히지만, 그는 이후에 또 다른 [Reasonable Doubt]을 만들지 않았다고. 어떤 팬들은 그가 그러하기를 원했을진 몰라도, 사람들은 진화해. 아티스트들도 진화하고, 음악도 진화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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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히 엘범 지를려다가 실패했는데 디럭스 버전은 진짜 지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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