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ce The Rapper, 반폭력 캠페인 진행한다

Chance The Rapper, 반폭력 캠페인 진행한다

2014년에 Chance The Rapper는 사건 사고가 많은 도시인 Chicago에서 #SaveChicago라는 이름의 반폭력 캠페인을 진행했었는데요. Hypetrak에 따르면, 올해도 Chance The Rapper가 Memorial Day(미국의 현충일) 연휴 기간 동안 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캠페인이 실행되었던 작년 연휴 기간에는, 42시간 동안 Chicago에서 총기 사고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Chance The Rapper는 자신의 동생 Taylor Bennett과 Chicago의 시장과 함께 반폭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트위터에 지역 사회에서 개최되는 행사 정보를 올릴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일반인도 #SaveChicago, #PutTheGunsDown, #FaithInAction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Chance The Rapper 트위터

우리는 이번 연휴 동안 파티를 하고 시위를 하면서 이 도시를 지킬 거야. 난 작년에 42시간 동안 한 건의 총기사건 제보도 없이 도시가 돌아가는걸 봤다구. 

Chance The Rapper 트위터

작년에도 우린 똑같은 일은 했고. 좋은 결과를 얻었어. #SaveChicago #FaithInAction #PutTheGunsDown

Chance The Rapper 트위터

난 연휴에 이 많은 행사에 참여할 거야. 함께하자. https://www.google.com/fusiontables/embedviz?q=select+col0+from+1FpS--XPrsQ5KSMI55f0_4fjuJYgTO0SHm1z32Xfc&viz=MAP&h=false&lat=41.805802702275365&lng=-87.55809057617188&t=1&z=12&l=col0&y=2&tmplt=2&hml=ONE_COL_LAT_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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