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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ddon>
한길만을 걸어온 Abaddon, trend에 뒤 떨어진다는 손가락질을 받아.
외국 flow raptone 배껴 와야 넌 modern한 랩퍼, 이러니 아랫집 철수도 이젠 지가 랩퍼라고 설쳐.
나는 아주 부끄러워, '나 사실 랩하거든'으로 시작된 image making, 뭐 대단한걸 하는줄 아는 순진한애들은 널 대단히보지." huh
이럴때면 항상나오는 '너 xx혹시 알아' 물음의 홍수. 넌 인맥빨 쩌는걸 과시하고 싶어서, Cypher애들은 로봇처럼 같은말을 뱉어.
'난 xx랑 작업하구 어제도 전화왔지, 몇일전 같이 길거리를 걸었고, 사람들다 날 쳐다봤지'
ㅋㅋㅋ 좋아하는 음악을 접어두고, 공부하는이유가 이새끼들때문. 작년 음악한다는 애들 몇몇을 지켜본 나는 무척실망했었거든 정말 멋없어.
Hipster병 취하기, 천재 cosplay 와 남씹기, 잘나간다 싶으면 단점을 찾지. 근거없는 자부심은 대기권을 찌르지.
사회성 떨어지는 왕따새끼 티 팍팍날 뿐인데, 지딴엔 fake와 선그었다 자위질을 시작해. SNS에선 말도잘하고 저격질하는 놈들이
현실에선 땅만보고 예 예 거리며 핸드폰만 쳐다보네.
니들이 보여준 Hipster의 이미진 딱 빵셔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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