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너무 난해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부모님이랑 같이봤는데 부모님도 저 사람이 잘하는거냐고 ㅋㅋㅋㅋ
저도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음색은 좋은거 알겠지만 제가 받아들이기엔
음악적 차원이 너무 고차원인지 ㅋㅋㅋㅋ
아무튼 엘이분들도 다들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이런 의견도 있다고 한번 써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난해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부모님이랑 같이봤는데 부모님도 저 사람이 잘하는거냐고 ㅋㅋㅋㅋ
저도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음색은 좋은거 알겠지만 제가 받아들이기엔
음악적 차원이 너무 고차원인지 ㅋㅋㅋㅋ
아무튼 엘이분들도 다들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이런 의견도 있다고 한번 써봅니다...
제 느낌으론 이분이 일반적으로 부르는 톤이랑 허스키로 부르는 톤이 있는데, 그 특유의 허스키함을 우원재 믹스테입을 통해서 처음 들었을 때 '어린남자애 목소리'같다고 생각했어요. 이걸 저만 특이하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후로 제가 소금 음악을 들을때는 톤이 가사와 어우러져 딱 "소년의 비틀린 꿈"같은 몽환을 느끼게 해줘서 좋아합니다.
소금님의 음악은 본능적으로 듣고 느끼는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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