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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a T - Numbers On The Boards

title: [회원구입불가]YoungDass2013.10.07 07:25추천수 4댓글 8

Title : Numbers On The Boards

Artist : Pusha T


: Balllliiiing



Pusha T - Numbers On The Boards


[Verse 1]


I'm so bossy, bitch, get off me


나는 좀 보스 느낌이 나잖아, bitch, 저리 꺼지라고


It's a different jingle when you hear these car keys


여기 자동차 키들에선 각기 다른 소리가 나지


Your SL's missing an S, nigga


네 SL은 또하나의 S가 빠졌지(벤츠 SL Class와 SLS Class의 차이는..), nixxa


Your plane's missing a chef


네 비행기에는 주방장도 없지


The common theme see they both got wings


이 둘의 공통점은 둘 다 날개가 있다는 거야(비행기의 날개 + 벤츠 SLS의 겉윙도어)


If you fly, do it to death


네가 좀 멋을 내고 싶다면(fly), x나 죽을 것 같을 때까지 내라고


It's only one God, and it's only one crown


신은 오로지 한 분 뿐이지, 왕관도 하나 뿐이고


So it's only one king that can stand on this mound


그러니 마운드에 설 하나의 왕좌만 남아있겠지


King Push, kingpin, overlord


킹 푸시(Pusha T = Push), 두목이자, 대군주라고


Coast Guard come a hundred goin' overboard


코스트 가드들이 온다면 물건은 바다에 버려야 해


I got money with the best of 'em


난 돈과 최상급 물건들만 가지고 있어


Go blow for blow with any Mexican


그러니 아무 멕시칸이나 데려와 거래해도 좋지


Don't let your side bitches settle in


네 주변 여자가 삶에 파고들게 내버려 둔다면


Might have to headbutt your Evelyn

네 Evelyn에게 박치기를 해버려야 할지도 모른다고(Chad Johnson이라는 풋볼 선수가 와이프를 박치기해버린 사건을 언급한듯..)


[Verse 2]


Ballers, I put numbers on the boards


농구선수처럼, 난 스코어보드의 숫자를 올려


Hard to get a handle on this double-edged sword


여기 일들은 제대로 처리하기 까다로워, 마치 양날의 검과 같지


Whether rappin' or I'm rappin' to a whore


제대로 랩을 하던가, 아니면 랩으로 여자들이나 꼬시던가


Might reach back and relapse to wrappin' up this raw


잠깐 뒤로 숨어 이 RAW한 걸 싸매야 할지도 몰라


Givenchy fittin' like it's gym clothes


Givenchy는 딱 맞는게 마치 체육복같지


We really gymstars, I'm like D. Rose


우린 진짜 스포츠스타라고, 난 마치 D. Rose(데릭 로스, NBA 선수)


No D-league, I'm like these clothes


D-league(NBA 마이너리그, K리그 챌린지와 같은 느낌)가 아니라고, 내가 입은 옷들과 같은 클래스


'88 Jordan, leaping from the free throw

88년도의 조던처럼, 자유투 라인에서부터 날아와


[Break]


Ballers, I put numbers on the boards

농구선수처럼, 난 스코어보드의 숫자를 올려


[Verse 3]
(Motherfuckers can't rhyme no more, 'bout crime no more)


(이 새x들은 라임을 뱉을 줄 몰라, 이러다 내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도 모른다고)


Mix drug and show money, Biggs Burke on tour


약을 섞고 돈을 보여줘, Biggs Burke는 투어를 다니고 있다고


Twenty-five bricks, move work like chore


25 브릭(1 브릭 = 1kg의 코카인), 옮기는 일은 마치 일상과 같아


Hit Delaware twice, needed twenty-five more


Delaware에 두번 간 적이 있지만, 25번 정도는 더 가봐야 할 것 같네


I see flaw, cracks in your diamond


결점(flaw)이 보이네, 네 다이아몬드는 금이 갔다고


CB4 when you rhyme, Simple Simon


네가 라임을 뱉을 땐 CB4 (크리스락이 주연한 코미디영화)같아, 마치 Simple Simon (어린이 동요)같지


Come and meet the pieman, a must that I flaunt it


와서 이 파이맨이나 만나라고 (Simple Simon에 pieman이 출연하기도 하고, Pie = 코카인이기도 함), 그래 난 과시하는 거지


The legend grows legs when it comes back to haunt us

전설들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때 덩치가 커지는 법이니까


[Verse 4]


Ballers, I put numbers on the boards


농구선수처럼, 난 스코어보드의 숫자를 올려


Can't a bitch living say I bought her Michael Kors


내 여자는 Michael Kors 따위로는 만족하지 않아


Every car driven was decided by the horse


차 종류를 고를 때는 마력만 쳐다본다고


Keep the sticker in the window 'case you wonder what it cost


창문에 붙은 스티커는 건드리지 않지, 혹시 네가 가격을 궁금해할까봐


How could you relate when you ain't never been great?


어떻게 이 새x들은 자기들이 잘하지도 못하는 분야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는 걸까?


And rely on rap money to keep food up on your plates, nigga?


그리고선 밥 벌어먹기 위해 랩 머니에 의존한다고, nixxa?


I might sell a brick on my birthday


난 심지어 내 생일에도 이것들을 팔지도 몰라


Thirty-six years of doing dirt like it's Earth Day, GAWD

36년동안 흙바닥에서 굴러왔어 마치 지구의 날처럼, GAWD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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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0.7 08:09
    뿌샵!
  • 10.7 17:56
    이게 진짜개쩌는듯
  • 10.7 20:05
    역시 푸샤티
  • 10.8 00:15
    가사 정말 지리네여 ㄷㄷ
  • 1 10.8 23:47
    마지막에 cell a brick
    이 celebrate이랑 발음 비슷하게 해서 만든 펀치라인도 있다해요 ㅋㅋㅋ
    이거보고 진짜 개지림 ㅋㅋㅋㅋㅋ와 푸샤♥
  • 10.9 00:48
    진짜 죽이네요 ㅎ
  • 11.26 01:58
    36년동안 흙바닥에서 굴러왔어 마치 지구의 날처럼,
    가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 1.22 19:31
    @WIN$DOM
    Earth가 대지라는 뜻도 있는거로 아는데.. 그거랑 연관지어서 얘기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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