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해리스 앨범과 타일러 앨범을 작년 여름에 많이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여름에 참 어울리는 앨범들..
올해는 저 위 둘 앨범만큼은 아니지만
칸예의 와이오밍 프로젝트가 대신 해주고 있네요
물론 캘빈과 타일러의 재생횟수가 더 많긴 합니다
캘빈의 vol.2 가 정말 기다려지는데.. 언제쯤 나올지 ..
지금 들어도 여름에 참 어울리는 앨범들..
올해는 저 위 둘 앨범만큼은 아니지만
칸예의 와이오밍 프로젝트가 대신 해주고 있네요
물론 캘빈과 타일러의 재생횟수가 더 많긴 합니다
캘빈의 vol.2 가 정말 기다려지는데.. 언제쯤 나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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