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뱁의 신

랩게임의 왕 정신병자 1퍼센트

https://www.youtube.com/watch?v=LOb5UxvaWAc

stay stoic 열반의 경지 위해서 숨참아 아직 멀어 보여도 언젠간 닿을 걸 알아

끝이 나기 전까진 하지 놓치면 못잡아 정이없어 떠나가 결정과 과정말야

결국 결과만 남어 빈 손바닥 이 쪽바닥 생리 허한 맘 달래려 애쓰잖아

숫자가 눈에 보여 천 단위의 돈 다발 욕망이란 그런거 잃고나서 하지 혼잣말

let it be and let it flow 난 세상 도움받아 티끌 뿐일 괜한 쥐 꼬리를 내리고

존심 같은건 오직 나 한테 대입을 그 외 할 필요없어 미련 해질뿐

난 매일 보는 하루인데 아닌 척 새로운 느낌으로 봐 떄로는

지루함이란 늪에 걸려도 잡지 난 지푸라기 그걸로 됐어 뭐

필요하지 열정의 숯을 태우고 stay hungry 여태 이렇지

2002의 꿈은 아직 남아있었네 역시 세월 위를 빠르게 뛰어 거리는 알아서 좁혀져 내가 꿈꾸왔던 현실로

보겠지 꿈이란건 어찌보면 연기고 배우고 태워 늘 날아가 버릴 추억 위로

다시 한번 말을 해 삶이 뭔지를 주어지는 현실의 재료로 맛내는 요리쯤

담백하게 말을 뱉어 꾸밀 게 없네 그저 나 자신을 보여주면 돼 이게 내 랩

꾸며진 사회그 모습의 허물을 벗겨내 결국 나올 건 피투성이 희생이란 존재

각자 피를 보며 살지 리스크가 걸린 채 그게 족쇄같아 보여 난 이유를 묻네

불만족인지 불안정인지 말야 그의 대답은 한쪽으로 쏠릴게 뻔해서

보여주지 난 그의 답 뭐든 믿는대로 와 이건 기회의 장이니 내가 하고픈걸 하기로

원한대로 끌어당겨 이게 겨우 밀당이면 놔버리고 따먹어 버려 이게 내 사랑이고

사회란 누군가 만든 거대한 영화일 뿐 우린 무급으로 일을 하네 꼭두 각시처럼

애쓰고 애쓸수록 비극일 수 밖인건 결국 끝엔 누군가만 이득볼 결말인걸

아무도 몰라 이제는 밝혀내지 답 좀 더 나은 삶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만들어

나은 삶을 말야 내가 줬던 만큼만 받아 그러니 아낄 필요없지 난 이제 부터 다시

발걸음 옮겨 내 one step을 뗬지 이어가긴 쉬워 바톤은 이제껏 역시

세상을 바꾼 그 영웅들의 의식 뿐이지 다른건 필요없어 내 에너지의 원천은

무한에서 무한으로 와 마를 리 없지 그러니 여백이 채워지는 이유인 거지

매일 번지는 영감위를 걷지 한번 뿐 인듯이 살아 후회 미련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