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은 있는데 기록이 없는 게 좀 그래서.
별점과 함께 취향껏 쓰는 무작위 앨범의 짧은 평입니다.
간헐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의견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yerimiese - Profile - Album of The Year
Lady Gaga - The Fame Monster
취향에 가장 부합하는 팝 음반들 중 하나.
Light 7
The Doors - The Doors
분명 사이키델릭은 취향에 안 맞는 줄 알았는데.
Decent 7
Cream - Wheels of Fire
Cream의 저조한 언급량엔 종종 의문이 들곤 한다.
Decent 7
Parannoul - To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목적을 알겠고, 완벽하게 구현했기에, 도무지 이끌리지 않는 앨범.
Light 3
Black Sabbath - Paranoid
모두가 탐내던 오지 오스본의 마법과도 같은 비법서.
Decent 8
Fleetwood Mac - Rumours
무어라 지적할 군더더기가 없다.
Decent 7
Third Eye Blind - Third Eye Blind
분명 이 앨범에게 선명한 기억을 품고 있었는데.
Decent 4
Amon Tobin - Permutation
밟은 적 없는 걸음을 딛는 것은 언제라도 즐겁다.
Light 6
The Jesus and Mary Chain - Psychocandy
정말 묘하게 즐거운 슈게이징 & 포스트 펑크.
Light 7
LCD Soundsystem - This Is Happening
제임스 머피의 공상 속엔 대체 무엇이 들어있는가.
Strong 7
Amon Tobin 까먹고 있었다!! 1집만 들어봤었거등요
2,3집 인기가 대단하네요 재밌겠다
몇몇 곡에서 휘몰아치는 드럼이 진짜 제 취향입니다 흑흑흑 근데 몇 곡만 그래서 좀 아숩...
예리님이 가장 고평가하는 슈게이징 음반은 뭔가요
러브리스 말고요 ㅋㅋ
Have A Nice Life - Deathconsciousness 고르겠습니다 수블라키도 좋긴 한데 뭔가 부들부들해서 좀 아쉬워요
명반; 수블라키는 슈게이징과 팝 사이 그 어딘가이긴 하죠
레이디가가 들어봐야겠네요 왜 지금까지 안 들었었지
The Fame Monster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블랙 사바스는 인정이지 ㅋㅋ
파노 3점에서 개추
다수의 취향은 아니겠다만 감사합니당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함미다
파노 3점....... 하....
저는 도저히 즐길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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