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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young 지금보다 더 한참 어렸던
그때의 난 남들 웃기는게 좋아서
Comedian이 되고싶었지
그러면 웃고만 살거같아서
중학교 교복을입고 난 후에
처음들었던 HipHop에 관심을 보였지만
크게 생각해본적 없이 취미 거까지만
시간이 좀 더 흐르고 더 어른티냈었던
고등학교땐 내 꿈을 숨긴채
남들과 같은 삶을 살고싶었지 and one day
처음으로 녹음하고서 느꼈던 감정을 못잊어
바로 마이크사고서 말했네 엄마한테
i wanna rapstar 그러자 엄만 뜻밖에
맘대로하라고 했지만 못마땅해
But It's Ok don't worry mom 아들 자신있네
그로부터 6개월간 공장에 졸업후엔
바로 2년을 국가에 바쳤던 나인데
and Now 정신이 돌아와
꿈꿨던 날이 왔어 내 귀엔 Loop은 안멈춰
눈 떠 Look at the culture
누구보다 깨어있는 놈
잠을 안자도 괜찮아 난 꿈에 살어
뭔 말이 그리 많어
난 묵묵히 해낼게
봐 나의 movement
fuck boy fuck bitch
딴따라라고 비꼬던 꼰대 콧대를 눕히겠어
두말됐어 음악으로 famous
난 겸손은 안배워
내가 성공할걸 뻔히 알았기에
고개숙인적없네 병원간적없이
목에 채워진 깁스 내게 나불댄 입들에
신경보다 썼던 가사 뱉었던 말들마다
행동으로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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