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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항상 방구석에서 살았고 주변에 랩 한다 말도 못하고 숨어
너희들 가사에 널 비추는 조연들이 나고 꿈을 이뤄 본 사람과 나는 다르겠지 뭐든 하나부터
그렇게 하고 싶은 것보다 할수 있는 걸 택해 주머닌 안정 됐지만 후회하는 날이 늘어 매일매일
변해야 되는 건 나 때론 필요해 자신에 대한 건방 시작이
반인 걸 몇년 간 몰랐어 이제부터 내가 원한걸 봐야
풀리겠어 난 직성 ohoh
후회할지 몰라도 힙합에 발자국을 찍어 버려
여태 실패가 무서웠지 없었어 넘어지고 다시 일어났던 경험이
누가 뭐라던지 그 뜨거운 걸 만져야 했어
나이가 많을수록 두려움만 커졌지
촌놈 새끼 아직 미련하게 미련을 못 버려 도전을 했지 마치
제이미 바디 뜬구름 잡는 비행기 탔지
이제 안 내릴래 누가 정해 내 미래 어차피 후회도 내 일인데 걍 즐겨 재밌게
가사는 제 맘에 딱 맞는데 결국에는 리듬감이 좌우하는 거 같아요 대강적인 리듬은 저는 너무 좋은데 발음이랑 호흡량 같은데서 오는 아쉬움이 더 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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