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L
티파니 앤 코(Tiffany & Co.)가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의 '가시 왕관(Crown of Thorns)'의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켄드릭 라마가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서 착용하고 나와 화제가 된 바로 그 아이템이다. 해당 제품은 장미에서 영감을 받은 50개의 가시로 구성된 디자인으로 8천 개의 다이아몬드 스톤이 정교히 새겨졌다.
https://youtu.be/bNQbqCN_Y_Y
제작 기간만 10개월이 걸렸으며, 네 명의 장인이 1천 3백 시간 이상의 시간을 투자했다. 티파니 앤 코의 제품 &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알렉산드르 아르노(Alexandre Arnault)는 "우리는 왕좌에 대한 켄드릭의 비전을 실현하는 작업을 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됩니다."라고 제작 소감을 밝혔다.
8천개.... ㄷㄷ
마 이제 고마하이소...지져스 상징하는 종교적인 퍼포먼스. 쪼옴
어따가대고 뻐큐질이야 범죄자 떡아~~ㅋㅋㅋ
저게 그 유명한 3백달러 박아서 만들었다는 왕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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