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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백 요, 2억 원 들여 이빨에 다이아몬드 박다

Melo2022.01.20 09:5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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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따리가 떡하니 입 안에.

 

2018년부터 지금까지 4년간 매년 한 장씩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하는 등 멤피스 래퍼로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 중인 머니백 요(Moneybagg Yo). 그는 2년 전 락 네이션(Roc Nation)과 계약한 이후 발표한 두 장의 앨범이 차트 최상단에 올려두며 선전해 왔다. 아마 그의 팬이라면 올해도 새 앨범을 발표하며 허슬을 이어가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머니백 요가 최근 20만 달러(한화 약 2억 3,780만 원)를 들여 자신의 치아에 다이아몬드를 박았다고 한다. 이는 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됐으며, 일반적인 그릴과는 다르게 이빨 하나 하나에 일종의 문양 혹은 이모지를 새기는 형식을 띠고 있다. 그중에는 자신의 이름에 걸맞은 돈 보따리 모양을 띠는 다이아몬드 이빨도 있다. 한편, 머니백 요는 최근 작업에 전념하게 위해 퍼플 드링크를 끊었다고 한다.

 

yo-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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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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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20 12:07

    햄버거 먹다가 패티 다이아에 다 끼겠다

  • 1.20 12:11
  • 1.20 12:24

    우지랑 비슷하게 한건가요?!

  • 1.20 13:07
    @lemonhead

    우지는 이마 아닌가요?

    이빨도 했었나

  • 1.20 14:08
    @MadlIbb

    이마에 다이아를 박은게 비슷해서 한번 적어본 건데 잘못 전달된 것 같아요

    저도 이빨에는 안 박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은 조금 더 구체적이게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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