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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10년간의 불공정 계약, 어릴 때 범죄의 업보인가?”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1.03.10 16:13추천수 1댓글 23

yg 불공정 계약 업보 (1).jpg


역지사지의 중요성을 몸소 느껴버린 YG.


2010년대 초반부터 장르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신세대 웨스트 코스트 래퍼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둔 YG는 가사 속 내용처럼 숱한 범죄를 저지르며 살아온 갱스터이기도 하다. 음악적 커리어의 성공과 함께 그는 범죄에 완전히 손을 뗀 상태이지만, YG는 부정할 수 없는 지난날의 업보가 지금의 자신에게 벌울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YG는 지난 10년간 이어진 레이블의 불공정 계약에 큰 불만을 드러냈다. 발언에 의하면 그는 계약에 이상한 부분이 있다는 걸 최근에야 알아챈 것으로 보인다.


내 음반 계약이 10년 동안 쭉 개차반이었더라. 몇 달 전에야 알게 됐어. 최근에 낸 앨범까지 전부 내 소유가 아니었던 게 되더라고. 근데 뭐 계약이 X발이었다는 것 때문에 다른 사업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 면은 있지.”


내 음악으로 돈을 벌 수가 없다는 건, 다른 일에 손을 대야 한다는 거잖아. 그 덕에 브랜드 가진 사업하는 새X가 됐지.”


이후 인터뷰 진행자가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후로 음악 작업을 향한 의지를 잃게 됐는지에 대해 묻자, YG는 감정적인 불만과는 별개로 이를 지난날의 업보로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힘들어졌지. X박아온 거잖아. 근데 나 어릴 때 엄청 훔치고 다녔거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건 내 업보 때문일 수도 있는 거지. 이 X발 백인 새X들이 사무실에서 내 돈을 훔쳐 왔지만, 나도 훔치고 다녔던 사람이잖아. 적게도 아니고 많이.”


신께서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는 거지. "YG, 이제 훔쳐지는 기분 알겠냐 X발롬아. 이젠 훔치고 다니지 말아라". 오케이, 감사합니다 하느님. 이젠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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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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